구약 설교 알쓸잡

[추수감사절 주일 설교말씀] 내가 감사해야 할 이유(시편 136:1-9)

복음의 능력 2021. 3. 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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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수감사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내가 감사해야 할 이유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많은 일을 겪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감사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감사할 것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원망이 나올 때도 과거를 추억해 보면 감사가 나옵니다. 이 시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는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제목: 내가 감사해야 할 이유(시 136;1-9)

 

시 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2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3 주들 중에 뛰어난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4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지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6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7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8 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9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요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1)

 

11월을 감사의 달로 지나고 있습니다. 교회별 추수감사주일을 추석 있는 주일로 지키는가 하면 11월 첫째 주일, 둘째 주일로 지키며, 한국의 많은 교회가 셋째 주일로 지키고, 미국에서는 넷째 주일로 지킵니다. 미국에서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이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로 지키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다음 주일 추수감사 주일로 성수하겠습니다.

 

지난 주일 광고시간에 부탁한 대로 이번 11월 감사의 달에는 노트나 메모지를 준비하여(혹 컴퓨터) 1) 올해 한해동안 가장 힘들고 불평한 일들을 감사의 관점으로 변화하여 기록하며 2) 범사에 감사할 제목들을 나열하며 3) 지금 기도하고 있는 제목들을 미래에 이뤄질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하면서 기록해 봅시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Be careful for nothing; but in every thing by prayer and supplication with thanksgiving let your requests be made known unto God.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And the peace of God, which passeth all understanding, shall keep your hearts and minds through Christ Jesus.“ (빌 4:6-7) 말씀대로 근심과 염려할 모든 일을 기도와 간구와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면 하나님의 평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즉 두뇌)을 지켜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의 생활을 기뻐하십니다. 시편 100편 4-5절에는 감사와 찬송의 예배를 원하십니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Enter into his gates with thanksgiving, and into his courts with praise: be thankful unto him, and bless his name.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For the LORD is good; his mercy is everlasting; and his truth endureth to all generations.” (시 100:4-5)

감사를 드리고 찬양을 드리면서 주일날 예배드리러 와야 하며, 집으로 돌아갈 때도 감사와 찬양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하신 일이니 감사할 뿐입니다. 내 앞길을 주님께서 예비하시고 주님의 목적대로 인도하시니 내가 단련을 받고 연단과 시험중에 있을지라도 훗날 정금같은 승리를 바라보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But he knoweth the way that I take: when he hath tried me, I shall come forth as gold.” (욥 23:10)

 

또한 무슨 일을 만나든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면 감사하게 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And we know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to them that love God, to them who are the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롬 8:28)

 

시작도 주님께서 하셨고 마무리도 주님께서 하시니 우리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Being confident of this very thing, that he which hath begun a good work in you will perform it until the day of Jesus Christ:” (빌 1:6)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For it is God which worketh in you both to will and to do of his good pleasure” (빌 2:13).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And let us not be weary in well doing: for in due season we shall reap, if we faint not.” (갈 6:9)

 

히브리성경에는 감사할 때나 찬송할 때나 그 이유를 적고 있습니다. 막연한 감사와 찬양이 아니라 구체적인 이유와 내용이 있습니다. 왜냐하면(히브리어로 ki, 헬라어로 hoti)으로 시작됩니다. 새로 개정된 주기도문에서 마지막 송영에서 호티를 빼버렸는데 다시 복원해야 합니다. 예전에 “대개”라고

 

우선 이 말은 헬라어<호티,hoti>라는 접속사를 번역한 말이 분명합니다. 헬라어에서 "호티"는 "이유를 설명하는 문장을 이끄는 접속사"로서, 그 뜻은 "왜냐하면...때문이다"(because, for)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굳이 이 말을 우리나라 말로 번역을 한다면 "이는 …때문입니다"정도로 번역하는 것이 옳습니다. 1930년대에 우리말 성경을 처음 번역할 때에는 한문성경을 참조해서 번역을 했습니다. 중국어 번역본에서 초기엔 "호티"를 "大槪", "大蓋"으로 번역을 했는데, 우리 말 성경에서 이를 참조해서 ‘대개’로 번역을 했습니다.

 

우리말 번역본의 경우에 1936, 1933년 신약성경 번역본에서 이 말을 "대개"로 번역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 이 말이 원문의 뜻과는 상관이 없는 뜻(대체로)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어서 생략하고 번역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단지 찬송가 앞장에 인쇄된 주기도문에는 "대개"라는 말이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한국 교회 성도들의 경우에 예배 시에 찬송가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주기도문을 암송할 때에 이 말을 넣어서 암송하곤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이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말이 되어버렸습니다. 최근의 중국 성경도 이 말이 옳지 않다고 해서 "以", 또는 "因爲"로 개역을 하여 그 뜻을 바로 잡았습니다.

 

"대개"라는 말은 원래 "이는.... 때문입니다"라고 번역을 하면 가장 원문의 뜻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11:36절을 시작하는 말도 ‘호티’입니다.

 

“[왜냐하면]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가기 때문이리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For of him, and through him, and to him, are all things: to whom be glory for ever. Amen.”

 

그래서 주기도문 송영 부분을 원문에 입각해서 번역하면, “왜냐하면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의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 ever. Amen이 됩니다.

 

이처럼 감사나 찬양이나 송영 앞에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편 136편은 감사 시입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왜냐하면 그분은 선하시며 그분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라 O give thanks unto the LORD; for he is good: for his mercy endureth for ever.” (시 136:1) 1절 후렴만 “그분은 선하시며”가 추가되어 있고 2-26절에서 25번의 후렴은 “그분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라 for his mercy endureth for ever”로 되어 있습니다.

 

시 136:1-4절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속성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1절 선하심, 2절 모든 신에 뛰어나심, 3절 모든 주에 뛰어나심, 4절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심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시 136:5-9절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5절 지혜로 하늘을 지으심, 6절 땅을 물 위에 펴심, 7절 큰 빛들을 창조하심 8절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심, 9절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심,

시 136:10-20절에서 출애굽의 하나님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10절 애굽의 장자를 치심, 11절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키심, 12절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심, 13절 홍해를 가르심, 14절 이스라엘을 홍해 가운데로 통과케 하심, 15절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심, 16절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인도하셔서 통과케 하심, 17절 큰 왕들을 치심, 18절 유명한 왕들을 죽이심, 19절 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심, 20절 바산 왕 옥을 죽이심,

 

시 136:21- 가나안 정착을 해 주신 하나님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21절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심, 22절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심, 23절 비천한 데서 기념하심, 24절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건지심, 25절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심

 

그리고 결론에 송영으로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왜냐하면 그분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라 O give thanks unto the God of heaven: for his mercy endureth for ever.” (시 136:26)

 

이 시편은 모든 일을 주권적 섭리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림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무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주님의 사랑을 하나씩 기억하며 이 후렴으로 찬양을 드립시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이요 은혜를 갚을 줄 압니다. 영국의 셰익스피어는 "불 테면 불어라 겨울바람아, 눈보라가 섞어치니 사정도 없다마는 인생의 감사치 않는 마음보다 모질지는 않는구나"라고 했습니다.

 

아가서에서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

 

Awake, O north wind; and come, thou south; blow upon my garden, that the spices thereof may flow out. Let my beloved come into his garden, and eat his pleasant fruits.“ (아 4:16)고 했습니다. 북풍도 감사하고 남풍도 감사하니 예수님 향기가 주님의 동산에 가득 차게 됩니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던 두 남학생이 있었습니다. 학비가 모자라자 두 사람은 돈 벌 궁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짜낸 아이디어가 당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던 폴란드의 피아니스트인 파데레프스키(Paderewski)를 초청하여 음악회를 열자는 것이었습니다. 두 학생의 제의를 받은 매니저는 출연료로 2천 달러를 요구했습니다. 두 학생은 열심을 다해 음악회를 준비했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랐습니다. 음악회 총 수입이 1600달러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하는 수 없이 1600달러와 모자라는 400 달러는 앞으로 갚겠다는 증서를 만들어 파데레프스키에게 갔습니다.

 

설명을 다 듣고 난 세계적인 음악가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 400불 차용증서는 찢어 버리고 1600불을 다시 돌려주면서 "수고들 많았소. 이 돈으로 경비를 갚고, 그리고도 돈이 남거든 둘이 10% 나눠 갖고, 그러고도 돈이 남거든 그때 나한테 돌려주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났습니다.

 

파데레프스키가 폴란드의 수상이 되었고, 세계 대전이 끝나자 폴란드는 경제 공항으로 국민들이 굶주림과 싸워야 했습니다. 수상이 이 사실을 미국에 호소하기로 하고 준비를 하고 있던 어느 날 미국으로부터 대량의 원조 식량이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감사하기 위해 그때 불란서 파리를 방문 중인 당시 미국의 식량 국장이었던 미국의 제31대 대통령 후버를 찾아가 정중하게 감사를 했습니다. 그러자 후버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천만에요 저는 신세를 갚을 뿐입니다. 수상께서는 기억을 못 하시겠지만 제가 대학에 다니며 어려움을 당할 때 저를 크게 도와주신 일이 있었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요?"라고 의아해하는 폴란드 수상에게 후버는 "스탠포드 대학 음악회가 생각나지 않습니까? 그때 그 학생이 바로 저랍니다."라고 말했답니다. 감사는 언제나 축복의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 3:15-17)

 

그리스의 법률가였던 라이피곱스는 "감사할 줄 모르는 자들을 벌하는 법을 따로 세우지 않은 까닭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벌하시기 때문이라"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이 얼마나 감사를 기뻐하시며 반대로 감사치 않는 사람을 얼마나 싫어하시는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신경정신과 의사가 신경과민증 환자 1000명을 조사했더니 그들 가운데 95%가 남을 비판하고 원망하기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모였다 하면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누구 욕하고 누구 걸고, 넘어지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신경과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에 날마다 감사하면 모든 문제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에 비해 감사할 조건이 너무 많습니다.

 

바울서신에서 갈라디아서만 빼고 늘 편지를 수신하는 가정 교회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8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고전 1:4-7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고후 1: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엡 1:16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빌 1:3-5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골 1:3-4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살전 1:2-4 “우리가 너희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함은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살후 1:3-4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빌몬 1:4-5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함은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살전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살후 1:3-5 “나의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 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감사는 성도의 필수사항입니다. 에덴동산에서 감사함으로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했더라면 지금도 에덴의 생활은 계속되었을 것입니다. 불평과 원망에 빠진 사람은 실패입니다. 우리는 어리석은 자 되지 말고,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Thanks be unto God for his unspeakable gift.” (고후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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