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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물 설교말씀] 사무엘-이스라엘의 회개 운동

복음의 능력 2021. 3. 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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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경인물 설교말씀 중에서 이스라엘의 회개 운동을 일으켰던 사무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무엘은 나실인이며 제사장이며 사사였던 인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타락해져 갈 때 미스바에서 회개 운동을 전개하게 됩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으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노력했던 인물입니다. 우리도 사무엘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서 나의 신앙이 잘못된 곳으로 갈 때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채찍질할 때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이 시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는 신앙을 갖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무엘-이스라엘의 회개 운동

 

1. 여호와께로 돌아옴

 

1) 마음을 주께로 향함(7:16-18, 3:17)

마 7: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마 7: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 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약 3: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사무엘은 엘리 제사장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가 되었습니다. 그 뒤 사무엘이 최초로 한 일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사무엘은 무엇보다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주께로 향하게 하였습니. 사실 사람은 그 마음에 어떤 생각을 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행동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마음 가짐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도 선한 마음을 품는 자는 선한 일을, 악한 마음을 품는 자는 악한 일을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가시나무가 무화과를 맺을 수 없으며, 또한 포도나무에서 엉겅퀴가 솟아날 수 없습니. 사무엘은 이런 자연 만물의 일치와 인간의 심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다른 무엇보다 그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라고 권면하였습니다. 이렇게 모든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할 때, 그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2) 여호와만 섬김(20:3-5, 32:37-39)

출 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출 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풀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출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신 32:37 또한 그가 말씀하시기를 그들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그들이 피하던 반석이 어디 있느냐 

신 32:38 그들의 제물의 기름을 먹고 그들의 전제의 제물인 포도주를 마시던 자들이 일어나 너희를 돕게 하고 너희를 위해 피난처가 되게 하라 

신 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사무엘은 우상 숭배와 그결과 블레셋의 침략으로 극심한 고난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여호와만 섬기라고 호소하였습니다. 사실 사무엘이 사사로 부름받을 당시 이스라엘은 온통 죄로 범람하였습니다. 엘리 제사장은 이미 영력(靈力)을 상실하였습니다. 그의 아들들은 제단에 드려진 성물을 함부로 착복하고, 또한 성소에 수종드는 여인들과 동침하는 무서운 죄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블레셋과 가나안의 여러 우상들을 숭배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들은 말로는 하나님을 섬기, 또한 성적 욕망의 종이 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이들은 말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이었지만 실상은 우상을 섬기고, 재물을 섬기며, 또한 성적 욕망의 종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우상과 재물, 탐욕 등 자기 마음속에 있는 모든 죄들을 버리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호소하였습니. 흔히 손으로 만든 신상을 섬겨야만 우상 숭배인 줄 알고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지만 하나님 이외에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더 많은 관심을 쏟는 것이 있으면 이것은 모두 우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 한 구석에 하나님 이외에 달리 우리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것은 없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2. 입술로 죄를 고백함

 

1) 회개 기도함(18:13, 요일 1:8-9)

눅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요일 1: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죄에서 돌이키기 위해 제일 먼저 할 일은 마음 중심을 하나님께로 향하는 일입니. 그다음으로 할 일은 입술로 우리의 죄를 고백하는 일입니다.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전의 죄와 잘못에 대한 뉘우침과 회개가 없이는 우리는 하나님을 섬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님과의 끊어졌던 신령한 관계를 회복하고 다시금 하나님과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미스바로 모이게 했습니다.

 

그리고 제단을 쌓고 회개의 대성회를 가졌습니다. 여기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회개하는 자세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사람이 자기 잘못에 대한 뉘우침도 없이 죄짓기 전의 원래 상태를 회복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죄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회개의 기도를 통해 사죄의 은총을 입을 수 있습니다.

 

2) 금식함(6:16-18)

마 6:16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 6:17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마 6:18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회개는 철저하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는 믿음의 행위입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과거 그들이 저지른 잘못을 철저하게 뉘우쳤습니다. 그 회개 기도와 회개 운동이 얼마나 간절하였던지, 이들은 음식을 먹는 것도 삼갔습니다. 그리고 금식을 통해 자기 육신에 고통을 주면서 진정으로 자기 잘못에 대한 아픔을 몸으로 체험하였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은 철저하게 회개할 때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우리도 이런 신앙의 모범을 본받아야 합니다. 형식적인 금식이 아니라 정말 식사하는 것조차도 잊어버릴 정도로 철저하게 주께 기도하며 죄 용서를 구하는 신앙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목적으로 금식하는 것은 하지 않은 것보다 못하지만, 기도에 심취해서 먹는 것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철저하고 간절하게 하는 금식은 정말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아름다울 것입니다.

 

3. 잘못된 행실을 돌이킴

 

1) 죄의 요소를 제거함(2:22, 요일 3:18-19)

약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요일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 3: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사무엘은 회개를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심으로 그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금식하며 그 입술로 회개의 기도를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회개는 충분치 않았습니다. 아무리 입으로 회개하고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한다 하더라도 그행실이 구체적으로 죄에서 떠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 그래서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구체적으로 이방 신과 아스다롯 우상을 없애라고 명령하였습니다. 이처럼 참된 회개는 말이 아니라 발걸음이 죄의 길에서 돌아서는 것입니다. 바로 이렇게 우리 행동이 선한 길로 돌아올 때 진정 그것이 참된 회개입니다.

2) 형벌에서 건짐받음(삼하 12:13, 32:5)

삼하 12: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시 32: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사무엘은 이스라엘이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블레셋의 손에서 건져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인생의 난제, 신앙의 난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해결방법은 우리의 잘못을 고백하고 죄에서 발걸음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흔히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거나 사죄의 은총을 구하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의 목적하는 것만을 이루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어리석고 잘못된 일은 없습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사이가 단절되었으므로 먼저 이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정녕 죄에서 돌이킬 때 비로소 우리의 인생은 불행에서 행복으로, 후퇴에서 전진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구약성경인물 주일설교말씀] 사무엘-여호와의 집에서 자라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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