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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9장 복음 설교말씀] 다윗이 라마나욧으로 도피(삼상 19:1-24)

복음의 능력 2023. 12. 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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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9장 복음 설교말씀은 다윗이 사울의 눈을 피하여 라마나욧으로 도피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울왕은 계속해서 다윗을 죽이려고 합니다. 다윗은 어쩔 수 없이 라마나욧으로 피신하게 됩니다. 사무엘과 다윗이 라마나욧에서 함께 살았습니다.

 

다윗이 라마나욧으로 도피(삼상 19:1-24)

 

요나단이 다윗을 도와 줌(1-7)

19:1-7 사울이 그 아들 요나단과 그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라 말하였더니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다윗을 심히 기뻐하므로 그가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 부친 사울이 너를 죽이기를 꾀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아침에 조심하여 은밀한 곳에 숨어 있으라 내가 나가서 너 있는 들에서 내 부친 곁에 서서 네 일을 내 부친과 말하다가 무엇을 보거든 네게 알게 하리라 하고 요나단이 그 아비 사울에게 다윗을 포장하여 가로되 원컨대 왕은 신하 다윗에게 범죄치 마옵소서 그는 왕께 득죄하지 아니하였고 그가 왕께 행한 일은 심히 선함이니이다 그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을 죽였고 여호와께서는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큰 구원을 이루셨으므로 왕이 이를 보고 기뻐하셨거늘 어찌 무고히 다윗을 죽여 무죄한 피를 흘려 범죄하려 하시나이까 사울이 요나단의 말을 듣고 맹세하되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그가 죽임을 당치 아니하리라 요나단이 다윗을 불러 그 모든 일을 알게 하고 그를 사울에게로 인도하니 그가 사울 앞에 여전히 있으니라

사울이 자기 아들 요나단과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라고 명령하였다. 그러나 요나단은 다윗을 대단히 사랑하고 기뻐하였으므로 다윗에게 그 사정을 알려 주고 아침에 조심하여 은밀한 곳에 숨어 있으면 내 부친 곁에 서서 네 일을 내 부친과 말하다가 무엇을 보거든 너에게 알려 주겠다고 약속하였다.

요나단이 아비 사울에게 가서 다윗을 칭찬하고 왕의 신하 다윗에게 범죄하지 말라고 간()하였다. 다윗이 왕께 죄 지은 것이 없고 그가 왕께 행한 것은 심히 선한 일이며, 또 그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골리앗과 싸웠으며,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위하여 큰 구원을 베풀었고, 왕은 이를 보고 기뻐하셨는데 까닭 없이 다윗을 죽이는 것은 무죄한 피를 흘리는 것이요 하나님 앞에 범죄하는 것이라고 조리 있고 충성스럽게 간(충고)하였다.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그가 죽임을 당치 아니하리라 윗사람이 사건을 바로 처리하지 못할 때 요나단처럼 진실하고 충성스럽게 간()하면 윗사람도 감동을 받아 이렇게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윗사람에게 아부를 하면 일시적으로는 호감을 살지 모르나 머지 않아 둘 다 망하게 된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지 않겠다고 말할 때 요나단은 대단히 기뻐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요나단이 다윗을 불러 모든 것을 말하여 주고 안심시켜서 사울왕 앞에 인도하니 다윗이 이전과 같이 사울왕을 섬기게 되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함(8-10)

19:8-10 전쟁이 다시 있으므로 다윗이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그들을 크게 도륙하매 그들이 그 앞에서 도망하니라 사울이 손에 단창을 가지고 그 집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접하였으므로 다윗이 손으로 수금을 탈 때에 사울이 단창으로 다윗을 벽에 박으려 하였으나 그는 사울의 앞을 피하고 사울의 창은 벽에 박힌지라 다윗이 그 밤에 도피하매

블레셋 사람이 다시 쳐들어와 전쟁이 일어났다. 이때도 다윗이 나가서 블레셋 사람을 크게 무찌르니 블레셋 사람들은 도망하고 말았다. 이렇게 다윗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원수를 무찌르고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일을 이루어 나아가는데 사울에게 악신(마귀)이 들어가서 다윗을 죽이려고 하였다. 다윗이 사울 앞에서 수금을 탈 때 사울이 단창을 던져 다원을 벽에 박으려고 하였으나 다윗이 빨리 피하므로 사울의 창이 벽에 꽂히고 말았다. 사울이 자기 아들 요나단 앞에서 다윗을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까지 하였지만 마귀가 속에 들어가자 마음이 돌변하였다. 마귀는 언제나 거짓말을 하여 남을 속이는 것이다(8:44).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 것은 마귀가 사울에게 들어가 다윗을 죽이려고 역사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들어 이스라엘의 구원 운동을 이루어 나가시므로 마귀는 하나님의 일이 잘되지 못하도록 대적하는 것이다. 다윗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이 계속 성공되어 가고 이스라엘(하나님의 나라)이 계속 창성해 나가므로 마귀가 이것을 방해하는 것이다. 마귀는 언제나 성경 말씀대로 순종하고,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힘써 해 나가는 자를 죽이려고 한다. 다윗이 전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순종하고 하나님을 의뢰하고 마귀를 대적하여 승리의 길로 걸어가기 때문에 마귀가 제일 싫어하고 죽이려고 발악을 한 것이다.

다윗을 죽이면 이스라엘은 쉽게 파괴할 수가 있다. 사울은 이미 마귀의 도구가 되었으므로 마귀가 죽이려고 할 필요가 없다.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하나님을 힘입어 능력의 길을 걸어 나가면서 마귀의 세력을 깨뜨리고 이스라엘을 창성하게 만들어 나가기 때문에 이 일을 못하게 하려면 다윗을 죽여야만 하므로 마귀가 사울왕에게 들어가 공작을 하는 것이다.

마귀는 잘 믿는 성도를 넘어뜨리기 위하여 믿지 않는 사람을 이용하기도 하고 믿는 사람을 이용하기도 한다. 다윗을 죽이기 위하여 마귀는 블레셋 사람을 보내기도 하고 사울왕을 통하여 역사하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호하시기 때문에 죽지 않았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종이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마귀의 손에 죽도록 버려두시지 않고 눈동자와 같이 지키신다. 다윗 자신도 늘 조심하며 수금을 탔을 것이다. 요나단을 통하여 사울이 죽이지 않겠다고 하여 다시 와서 수금을 탔지만 사울이 언제 마음이 변하여 죽일는지 모르는 형편이므로 수금을 타면서도 삼가 조심하여 사울의 손을 늘 경계하였을 것이다.

성도가 범사에 삼가 조심하지 않으면 마귀에게 손해를 본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호하여 주시지만 자기 자신이 삼가 조심하여 자기를 보호할 책임도 있는 것이다. 방심 부주의하여 마귀의 올무에 걸려드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자기를 잘 지켜 마귀의 화전(火箭)을 맞지 않도록 하는 것이 성도가 마땅히 하여야 할 책임이다. 마귀가 언제 나에게 화살을 쏘려고 할지 조심하여 살피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유다서 1:21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고 했고, 베드로전서 5:8-9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고 했다. 자신을 지키는 것을 항상 연습(연단)하여야 한다.

사울은 다윗의 장인이요 왕이다. 두 사람 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다. 마귀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통하여서도 생명 운동(구원 운동)을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가까운 사람이 나로 하여금 믿음을 지키지 못하게 하고 격동을 시켜 혈기를 부리게 만들어 믿음으로 걸어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성도는 언제 어디서나 늘 깨어 자기를 지키고 믿음에 굳게 서서 말씀대로 걸어가야 마귀의 궤교를 물리칠 수 있다.

미갈이 다윗을 도피시킴(11-17)

19:11-12 사울이 사자들을 다윗의 집에 보내어 그를 지키다가 아침에 그를 죽이게 하려 한지라 다윗의 아내 미갈이 다윗에게 일러 가로되 당신이 이 밤에 당신의 생명을 구하지 아니하면 내일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고 미갈이 다윗을 창에서 달아 내리우매 그가 도망하여 피하니라

다윗의 아내 미갈은 자기 부친 사울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 것을 알고 남편 다윗에게 오늘밤에 도망하여 생명을 구원하지 않으면 내일은 분명히 죽을 것이라고 말하고 다윗을 창문으로 달아 내려 도망가게 하였다. 그것은 사울이 사자들을 보내어 그 집을 지키게 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피할 길을 열어 주어서 사울의 딸 미갈이 아버지를 속여 남편을 도피하게 하였다. 다윗이 골리앗을 대적하여 생명을 내어놓고 싸웠지만 이번에는 창문으로 도망을 쳤다. 도망쳐야 할 때에는 도망쳐야 한다.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열어 주시는데 미련하게 가만히 있다가 화를 당하면 안 된다.

 

[요한계시록 회개 설교말씀] 버가모 교회에 보낸 편지(계 2:12-17)

요한계시록 2장에서는 버가모 교회에 예수님이 편지를 보내고 있다. 버가모 교회는 발람의 교훈을 따라가는 자들이 있었다. 예수님은 버가모 교회는 회개하라고 했다. 만약에 회개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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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17 미갈이 우상을 취하여 침상에 뉘고 염소털로 엮은 것을 그 머리에 씌우고 의복으로 그것을 덮었더니 사울이 사자들을 보내어 다윗을 잡으려 하매 미갈이 가로되 그가 병들었느니라 사울이 또 사자들을 보내어 다윗율 보라 하며 이르되 그를 침상채 내게로 가져오라 내가 그를 죽이리라 사자들이 들어가 본즉 침상에 우상이 있고 염소털로 엮은 것이 그 머리에 있었더라 사울이 미갈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이처럼 나를 속여 내 대적을 놓아 피하게 하였느냐 미갈이 사울에게 대답하되 그가 내게 이르기를 나를 놓아 가게 하라 어찌하여 나로 너를 죽이게 하겠느냐 하더이다 하니라

미갈이 우상을 침상에 누이고 염소 털로 머리에 씌우고 의복으로 덮어 놓고 사울의 사자들이 다윗을 잡으러 왔을 때 다윗이 병이 들어 누워 있다고 말하였다. 사울이 다윗을 침상채로 가져오라고 명령하였고 미갈의 거짓은 드러났다. 그래서 사울왕이 미갈에게 네가 어찌하여 나를 속여서 내 대적을 피하게 하였느냐고 추궁하였더니 미갈은 다윗이 자기를 도망가게 하지 않으면 죽인다고 해서 놓아주었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성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 원리 원칙이다. 하나님께서는 진실하시고 털끝만큼도 거짓이 없으시므로 성도는 진실해야 한다. 그러나 단 생명에 관계되어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게 되는 경우에는 어느 정도 인정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숨겨 놓고 잡으러 온 사람들에게 정탐꾼들이 왔다가 나갔다고 거짓말하였다(수2:1-7). 미같이 사실대로 말하였어도 다윗은 이미 도망쳤으므로 잘되었을 것 같다. 미갈이 이렇게 한 것은 아마 시간을 지연시켜 다윗으로 하여금 더 멀리 달아나게 하려고 하였을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므로 사울의 손에 붙잡히지 않게 되었다. 미갈이 남편을 살리려고 이런 술책을 썼지만 이런 술책을 쓰지 않고 도망갔다고 하여도 다윗은 하나님의 보호로 붙잡히지 않았을 것이다.

다윗이 사무엘에게로 감(18-19)

19:18-19 다윗이 도피하여 라마로 가서 사무엘에게로 나아가서 사울이 자기에게 유한 일을 다 고하였고 다윗과 사무엘이 나욧으로 가서 거하였더라 혹이 사울에게 고하여 가로되 다윗이 라마 나욧에 있더이다 하매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사무엘에게로 갔다. 성도가 환난을 만났을 때 마귀의 올무를 벗어나 위로를 받으려면 하나님의 종에게 찾아가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다윗이 하나님의 종인 사무엘에게 모든 사정을 다 말하고 사무엘과 같이 라마 나욧에 있게 되었다. 이것을 누가 또 사울왕에게 보고하여 알려 주었다.

사울과 그 사자들이 예언함(20-24)

19:20-24 다윗을 잡으려 사자들을 보내었더니 그들이 선지자 무리의 예언하는 것과 사무엘이 그들의 수령으로 선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신이 사울의 사자들에게 임하매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흑이 그것을 사울에게 고하매 사울이 다른 사자들을 보내었더니 그들도 예언을 한고로 사울이 세 번째 다시 사자들을 보내었더니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이에 사울도 라마로 가서 세구에 있는 큰 우물에 이르러 물어 가로되 사무엘과 다윗이 어디 있느냐 혹이 가로되 라마 나욧에 있나이다 사울이 라마 나욧으로 가니라 하나님의 신이 그에게도 임하시니 그가 라마 나욧에 이르기까지 행하며 예언을 하였으며 그가 또 그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종일 종야에 벌거벗은 몸으로 누웠었더라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 하니라

다윗이 라마 나욧에 있다는 보고를 사울이 듣고 사자들을 보내어 다윗을 잡아오게 하였는데 사울의 사자들이 라마 나욧에 도착하여 선지자의 무리가 예언하는 것과 사무엘이 그들의 수령(首領)으로 선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신이 사울의 사자들에게 임하여 그들도 예언을 하게 되었다. 사무엘의 수하에 선지자들이 많이 있었다. 지금으로 말하면 신학생들인데 그들이 예언을 한 것이다.

예언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것을 말한다. 성도는 깨달은 진리대로 걸어 나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1:3 참조)을 떠난 예언은 허튼소리요 예언이 아니다. 사무엘 앞에서 여러 선지자들이 성령의 감동을 입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그 말씀대로 살기를 작정하고 나아가는 것이다. 말씀대로 이루지 못한 것은 회개하고 말씀대로 이루어 나아가려고 힘을 써야 한다.

사무엘을 수령으로 한 선지자들이 모두 성령의 감동을 충만히 받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사울의 사자들도 그렇게 충만한 은혜를 사모하여 성령의 감동을 받고 즐거워하였다. 그러므로 사울이 또 다른 사자들을 보냈으나 그들도 마찬가지로 은혜를 받고 돌아오지 않았다. 세 번째 보낸 사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사울왕이 세 번이나 다윗을 잡아오도록 사람을 보냈으나 실패하게 되자 이번에는 자기가 가서 다윗을 잡아오려고 마음을 먹고 다윗이 있는 라마 나욧에 내려갔다. 사울이 가서 보니 거기에는 성령의 감동이 충만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 있어 낙원을 이루고 있었다. 자기는 속이 답답하고 살기(殺氣)가 등등해서 갔는데 그들을 보니까 다 화평하고 즐거워하고 기쁨이 충만하였고 사울 자신도 성령의 감동을 받아 즐거워하며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다윗을 잡아 죽이겠다는 생가도 다 없어지고 너무 좋아서 의복이 벗어지는 것도 모르고 벗은 몸으로 종일 은혜 가운데 있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니 마음이 평안하고 다윗을 죽일 생각도 없어졌다. 하나님께서 좋은 기회를 사울왕에게 주신 것이다. 사울왕이 이 은혜 가운데 바로 서서 나갔더라면 참 복을 받을 뻔하였다. 하나님께서 감동시켜서 즐거운 마음도 주시고, 말씀도 주시고,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결심을 주실 때 성령을 소멸치 말고 그대로 나가는 자가 복이 있다.

사람이 잘못할 때가 많지만 하나님께서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성령으로 감동시켜 주시며 말씀으로 위로를 주시고 말씀이 생명이 되도록 인도하시는 때가 가끔 있다. 이때 하나님의 감동을 소멸하지 말고 신앙 양심을 쓰고 믿음을 써서 하나님 앞에 바로 행하면 누구나 다 복을 받을 수 있다.

 

[열왕기하 5장 성경 좋은 말씀] 하나님이 나아만 장군의 나병을 치료(왕하 5:1-27)

열왕기하 5장에서는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이 나병에 걸렸는데 요단강에서 몸을 씻음으로 치료받았다. 하나님이 엘리사를 통해서 나아만 장군의 나병을 치료했다. 나아만 장군은 감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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