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설교 알쓸잡

[구원] 구원의 뜻에 대하여

복음의 능력 2020. 8. 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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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알쓸잡을 찾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구원의 뜻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공과 2. 구원의 기쁨

 

목표 : 공과 1에서 죄의 개념부터 그 결과까지를 심각하게 다루었다. 이번 공과 2에서는 공과 1의 마지막에서 잠깐 언급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다룰 것이다. 공과 2에서 그 해결책을 확실하게 나누는 것이다. 이에 앞서 우리는 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이 이루어졌는가에 대한 언급을 하여야 한다. 이는 바로 하나님의 우리에게 대한 사랑이 전제되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개개인을 너무나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러한 엄청난 계획을 세우신 것이다. 우리는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이셨다. 우리가 아무리 사랑이 많다 하더라도 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내 눈앞에서 십자가형으로 죽일 수 있을까? 상상해 보라.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 . 예수님의 사역이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전달해 주고 우리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사역이다. 예수님의 놀라운 희생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공과2에서는 예수님의 희생과 죽음을 강조하는 것 못지않게 하나님의 나에 대한 사랑도 강조해야 두 가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희생 )를 모두 살릴 수 있다.

 

 

1.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 때, 하나님과 함께 영원토록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드셨다. 그리고 그 장소로 에덴동산을 만들어 주셨다.

 

2.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고 너무나도 즐거워 하시고 사랑하셨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3:16 )

 

3. 하나님은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신다.( 요일4:10 )

 

4. 우리는 이렇게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만난다는 뜻은 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이 나와 온 세상을 만드신 분으로 믿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기로 마음먹는 것이다 )

 

5. 그런데 이렇게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못 만나도록 하는 것이 있다. 하나님께서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신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모르게 하는 것이 있다.

 

6. 죄가 바로 하나님과 나 사이를 막아 버렸다. 마치 커다란 담처럼 . . .( 사59:1-2 / 롬3:23 )

 

7. 이제 다시 하나님과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려면 나와 하나님 사이를 막고 있는 죄의 담을 부셔버려야 한다. 이 담이 너무나도 높고 크고 단단하기 때문에 담 저편에 있는 하나님을 볼 수가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볼 수 없다. 죄의 담에 가리어져서 하나님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하나님이 안 계시는 걸로 생각한다.

 

8. 그런데 이 죄의 담은 아무도 무너뜨릴 수 없다.

1) 엄마, 아빠

2)

3) 의사

4) 과학자

5) 군인

6) 선생님

7) 목사님의 힘으로는 절대로 무너뜨릴 수 없는 아주 아주 커다란 그리고 단단한 것이다.

 

9. 오직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어 주셔야 만, 죄의 담이 무너지고 내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된다.( 4:12, 요14:6 )

 

 

10. 자 하나님께로 달려가자!

 

11. 단 한가지의 조건이 필요하다.

 

12. 죄의 담을 무너뜨리는 힘은 예수님에게서만 나오기 때문에, 내가 그 예수님의 능력을 믿어야만 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바로 나를 막고 있는 죄의 담을 무너뜨리기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어야 한다.( 10:10 )

 

13. 그리고 입으로 시인해야 한다.( 10:10 )

 

14. 그 순간 예수님은 나의 주가 되신다. 주인이 되신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1:12 ) 그리고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해 주신 일 때문에 나의 죄가 용서함을 받는다.( 1:7 ) 나를 막고 있는 죄의 담이 예수님의 힘으로 무너져서 내가 하나님이 계신 것도 알게 되고, 하나님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도 알게 된다.( 롬5:8 )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다.

 

15. 그리고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것처럼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 롬6:23 ) 영원한 생명은 바로 이제는 이제는 내가 죄의 벌로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16. 영원한 생명은 바로 이러한 것이다.( 고후5:17 )

1) 먼저 이 땅에서 예수님과 함께 늘 즐거운 하루하루를, 그리고 감사하는 하루하루를 보낸다는 것이다.

2) 에덴동산보다 더 좋은 같은 천국에서,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함께 영원히 영원히 행복한 생활을 하는 것이다.( 23:43 / 계21:1-4 )

 

17.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내가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고 기도한 그 순간부터 영원히 나를 떠나지 않으신다.( 28:20 ) 혹 내가 죄를 다시 짓는다고 해도 . . .( 요일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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