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설교 알쓸잡 409

[갈라디아서 6장 강해설교] "하나님께 어떻게 봉사할까?"(갈 6:2)

안녕하세요. 오늘은 갈라디아서 6장 강해설교 중에서 하나님께 어떻게 봉사할까라는 설교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고 나면 하나님께 봉사하게 됩니다. 교회에서 직분에 따라 자기가 맡은 일을 하게 됩니다. 구원받은 백성이 하나님께 봉사를 한다는 것은 성화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것은 오늘도 봉사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가 나의 일상생활에 대해서는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봉사의 시간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 어떻게 봉사할까?"(갈 6:2) 갈 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초대교회의 봉사는 말씀 봉사와 구제 봉사 두 가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1장 하나님 말씀] "기도하면 기쁨을 얻는다"(행 21:14)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도행전 21장 하나님 말씀 중에서 기도하면 기쁨을 얻는다는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기도는 하나님과의 호흡이라고 말합니다. 사람도 숨을 쉬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에는 속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영혼입니다. 영혼은 기도를 통해서 숨을 쉬게 됩니다. 하나님과 대화를 하면서 속 사람이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게 됩니다. 육신적으로 답답할 때 기도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에 평안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수시로 무시로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기쁨을 얻는다"(행 21:14) 행 21:14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사도 바울의 제3차 전도 여행도 이제 마지막에 이르렀습니다. 사도 바울이 도..

[새벽기도설교] 먼저 남을 대접하라(행 20:35)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벽기도 설교 중에서 먼저 남을 대접하라는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은 구제하는 손길에 복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잠언에는 과도하게 아껴도 가난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드리기도 하고 구제하면서 복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남을 대접하라(행 20:35) 행 20: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 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성도는 하나님께 값없이 구원을 받은 존재입니다. 성도가 하나님께 구원을 받고 은총을 얻은 것은 잘나고 완전해서가 아니라 믿음에 의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족이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추악 함..

[성경공부 PPT 다운로드] 구원을 어떻게 확증할 것인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경공부 ppt 다운로드 중에서 구원을 어떻게 확증할 것인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구원의 확신이 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내가 구원을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 헷갈려할 때가 있습니다. 어떨 때는 내가 구원의 취소되면 어떻게 될까? 고민할 때도 있습니다. 이 시간 이런 궁금증을 모두 해소해 드리겠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했다고 해서 구원의 확신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을 공부하면서 복음을 알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면서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됩니다. 구원을 어떻게 확증할 것인가? 우리는 먼저 구원을 확증해야 합니다. 고후 13: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

[신약성경인물 하나님 말씀] 가야바 - 예수에 대한 심문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약성경인물 하나님 말씀 중에서 예수님을 심문했던 가야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제1 : 가야바 제목 : 예수에 대한 심문자 1. 가야바의 정체 1) 마귀의 자녀(요 3:20, 요 11:53) 예수께서는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지 못하며 자신의 말을 듣지도 아니한 채 자신을 적대하는 자들은 다 마귀에게서 난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하셨습니다(참조, 요 8:31-59). 가야바는 하나님을 섬기노라 하는 유대인들의 정신적 종교 지도자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자신이시며(참조, 빌 2:6) 하나님의 아들이신(참조, 요 3:16)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가 메시아라는 사실을 깨닫지도 못한 채 그를 심문함으로써 하나님께 대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마귀에게 속한 마..

[누가복음 16장 하나님 말씀] 부정직한 청지기의 비유(눅 16:1-9)

안녕하세요. 오늘은 누가복음 16장 하나님 말씀 중에서 부정직한 청지기의 비유라는 설교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부정직한 청지기의 비유 본문 눅 16:1-9 설교 내용 본분은 예수님의 비유로써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에 큰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재산이 점점 불어나자 재산을 관리하기 위하여 청지기를 고용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재산을 전부 관리하게 만들었는데 이 청지기가 처음에는 주인의 맘에 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헌신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며 많은 재산을 주인 몰래 빼돌리기도 하고 엉뚱한 곳에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주인이 나중에 청지기 가 엉뚱하게 주인의 재산을 탕진한다는 소문을 듣고 청지기를 불러 장부를 가지고 자기에게 오도록 지시합니다. 청지기는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마태복음 13장 하나님 말씀] 겨자씨의 비유(마 13: 31-32)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태복음 13장 하나님 말씀 중에서 겨자씨의 비유라는 설교말씀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겨자씨의 비유 (마 13: 31-32)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겨자씨는 볼펜으로 점을 찍어 놓을 정도로 모든 씨 중에서도 가장 작은 씨입니다. 그런데 이를 밭에 심으면 4~5m나 되는 큰 나무로 자라나 피곤하고 지친 새들이 찾아와 깃들어 안식을 얻습니다. 성경에서 큰 나무는 큰 왕국을 상징합니다.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는 것은 수많은 나라와 백성들이 그리스도의 천국 안에 들어와 영적 쉼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겔 17:23, 31:6..

[마태복음 13장 하나님 말씀] 씨 뿌리는 자의 비유(마 13: 1-9 , 18-23)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태복음 13장 하나님 말씀 중에서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 대한 설교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씨 뿌리는 자의 비유 (마 13: 1-9 , 18-23) 1. 길가와 돌밭 예수님께서는 천국의 비유를 말씀하실 때 비유의 방법을 종종 사용하셨다.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어려운 진리를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하는 일들과 비교하여 쉽게 가르치시려고 하는 데 있다. 그러나 이 비유는 믿음으로 듣고 깨닫는 자에게는 진리 이해에 있어서 그 명료성과 심오성을 더해주는 것이지만 불신하여 깨닫지 못하는 자에게는 진리를 허락하지 않으시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마 13장에서 일곱 가지의 비유를 말씀하시는데 그 첫 번째가 바로 본문의 씨 뿌리는 자의 비유이다. 여기서 씨는 '하나님의 말씀'..

[마태복음 25장 슬기로운 다섯 처녀] 열 처녀의 비유(마 25: 1-13)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태복음 25장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설교 중에서 열 처녀 비유에 대한 설교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열 처녀의 비유 (마 25: 1-13) 주님은 우리를 10 처녀에 비유하셨습니다. 그들 중에는 후회하는 5 처녀가 있고 천국잔치에 참여하는 5 처녀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디에 속해야 되겠습니까. 후회하지 않는 지혜로운 5 처녀가 되기 위하여 주님께서 말씀하신 이 비유의 특징과 의미를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1. 이 비유의 특징은 주님은 자신을 신랑으로 비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본문의 배경은 당시 행해지던 결혼을 비유로 하신 말씀입니다. 마지막 때에 될 일들을 24장에서 말씀하신 후에 이어서 이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때에 갖추어야 할 성도의 신앙 자세에 대하..

[12 제자 베드로] 시몬 베드로 - 의리의 사나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수님의 12제자 중에 의리의 사나이 시몬 베드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의리의 사나이 시몬 베드로 (요한복음 1:44, 눅5:4-5) 들어가는 말 보논 그라운즈(Vernon Gronuds)박사는 신학교 졸업생들에게 격려사를 하면서 목회를 성공적으로 하도록 격려하기 위하여 조그만한 선물을 하기로 하였다. 졸업식장은 조용한 긴장이 있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 선불은 ‘흰손수건’이었다. 그 조그만한 손수건은 제자들에게 일일이 섬기는 삶을 살지 못하였기에 예수께서 그들의 발을 씻겨 주셨던 밤을 상기시키는 설교였다. 주님이 발을 씻겨 주시려던 것을 처음에 성급하게 거절하였던 베드로는 꾸중을 들었다. 이 사건은 떠다니는 모래가 굳은 반석으로 변하는, 베드로에게 영향을 준 여러 가지 사건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