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 PPT 하나님 말씀] 믿음이란 무엇인가?(롬 10:7)

안녕하세요. 오늘은 구원론 PPT 하나님 말씀 중에서 믿음이란 무엇인지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중요한 것이 믿음입니다. 구원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받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셔야만이 예수 그리스도가 믿어집니다. 이제 우리는 내가 만들어낸 확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이란 무엇인가?(롬 10:7)

 

우리가 믿음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서 믿음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행위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죄인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행위를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나의 행위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말하는 정확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 생활을 해야 합니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하나님은 말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난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지 않으면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만 하고 복음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교회생활은 오래 했지만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믿음이 생기지 않으면 구원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회에는 마르다 형의 신앙이 있고 마리아의 형의 신앙이 있습니다. 마르다는 열심히 봉사하면서 주님을 섬겼지만 말씀은 듣지 않았습니다. 마리아는 열심히 주님 앞에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먼저는 말씀을 통해서 믿음이 생기면 그다음에 하는 일은 마르다와 같이 봉사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언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했습니다.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언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으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니 믿게 됩니다. 이 시간 우리는 성경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으로 천국도 믿게 됩니다. 우리가 천국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이 천국이 있다고 말씀하시니 믿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확한 믿음의 근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잘못된 믿음의 근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잘못된 믿음의 근거 중에 신념이 있습니다. 신념은 자신이 만들어낸 믿음입니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도 믿음이 있습니다. 사람이 어떤 부동산에 큰돈을 투자하면 돈을 많이 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투자하게 됩니다. 이런 믿음은 구원받는 믿음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낸 확신의 믿음입니다. 

성경에서 잘못된 믿음의 근거로는 꿈이 있습니다. 좋은 꿈을 꾸었다고 복권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구원받는 믿음과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환상과 환청을 들었다고 해서 이것이 믿음의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잘못된 믿음의 근거 때문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또한 환경에 의해서 믿음을 삼으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브람의 경우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니 기근이 왔습니다. 그래서 점점 남방으로 내려가 애굽까지 갔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으로 내려가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환경을 통해서 만들어낸 믿음을 가지고 애굽까지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런 환경을 가지고 이것이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요나 같은 경우도 그렇습니다. 욥바에 도착하자마자 배가 막 떠나려고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양 믿음으로 배에 올라탔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반대하여 도망치면서도 문제가 술술 잘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착각하여 믿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믿음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럼 바른 믿음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성경 말씀에 기초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구약과 신약을 통해서 언약하셨습니다. 성경에는 두 가지 약속이 있습니다. 하나는 일방적 약속이 있고 하나는 조건적 약속이 있습니다. 일방적 약속은 구원에 관한 약속이고 조건적 약속은 삶에 관한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이 두 가지를 주시려고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약속하십니다.

구약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거울과 그림자의 역할을 합니다. 

히 10: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구약의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바로 복음입니다. 참 형상이 아닙니다. 우리는 구약의 약속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해야 합니다. 신약 말씀은 모든 믿는 자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신약은 새 언약의 말씀입니다. 첫 것은 낡아지고 쇠하여 없어집니다. 우리는 새 언약의 복음 말씀을 듣고 믿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는 목적은 영생입니다. 

딛1:2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딛1: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믿음의 근거는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영생은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전도의 미련한 도구로 우리에게 나타내 주셨습니다. 십자가 복음을 듣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게 됩니다. 구원은 반드시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만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우리는 율법과 약속의 관계를 알아야 합니다. 구약의 율법이 약속을 취소할 수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율법보다 먼저 있었습니다. 우리는 율법대로 살지 못하면 구원의 취소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보다 약속이 먼저 있었습니다.

갈 3: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하나님께서 미라 정하신 언약을 430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아브라함도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율법이 생기기 전에 이미 아브라함은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율법이 있기 전에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된 사람입니다. 율법이 약속을 폐기할 수 있다면 하나님의 구원 약속은 헛된 것이 되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율법은 전혀 약속을 폐기할 수 없습니다. 구원받은 백성은 구원이 취소될 수 없음을 말합니다.

그러면 약속을 받은 자가 율법을 범하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께 징계를 받게 됩니다.

시 89:30 만일 그의 자손이 내 법을 버리며 내 규례대로 행하지 아니하며 

시 89:31 내 율례를 깨뜨리며 내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시 89:32 내가 회초리로 그들의 죄를 다스리며 채찍으로 그들의 죄악을 벌하리로다 

시 89:33 그러나 나의 인자함을 그에게서 다 거두지는 아니하며 나의 성실함도 폐하지 아니하며

시 89:34 내 언약을 깨뜨리지 아니하고 내 입술에서 낸 것은 변하지 아니하리로다

구원받은 자가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면 회초리로 그들의 죄를 다스린다고 했습니다. 채찍으로 그들의 죄악을 벌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백성이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규례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내 언약을 깨뜨리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 구원을 취소하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어긴 대가의 징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다윗의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왕으로 기름부음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밧세바와 간음함으로 죄를 지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아를 죽이는 살인죄까지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왕위를 폐하지 않고 그 가정에 징계를 내렸습니다. 그럼 우리가 구원받았는데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여 자범죄를 계속해서 저지르면 어떻게 될까요?

  
고전 3:15 누구든지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누구든지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공적은 행위를 말합니다. 열심히 행위가 불타면 구원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상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은 구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불 가운데서 받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경우가 우편 강도입니다. 우편 강도는 주님을 믿고 즉시 구원은 받았지만 공적은 한 것이 없기 때문에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 받을 상급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약속의 자손입니다. 약속의 자손에게는 믿음의 확신과 위안이 있습니다. 

히 6:17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히 6: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서 약속을 기업으로 받은 자들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증하셨기 때문에 확실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음으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제 구원받은 우리의 마음은 평안합니다. 구원이 취소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고 한다면 마음이 괴롭습니다. 불안하고 떨립니다. 나의 행위가 언제 하나님 앞에서 바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갈의 자녀가 아니라 사라의 자녀이기 때문에 영원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확실한 믿음을 소유하였으니 구원이 취소된다는 이런 고민에 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구원론 3강.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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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성경공부 ppt 다운로드] "의인 되는 길"(롬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