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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복음의 능력 2021. 7. 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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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7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을 사랑하셨는데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셨는데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다가 하나님께 징계를 받았습니다. 영광스럽던 예루살렘이 황폐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셨을 때는 부를 누리면서 사치스럽게 살았지만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통해서 징계를 하시니 탄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예루살렘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영광스러운 삶을 살 때 넘어질까 조심해야 합니다. 더욱더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고 믿음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교만하고 자만하여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예루살렘이 훼파되듯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한 주간을 살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마지막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더욱더 주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 한 주간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애 1: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애 1:2 밤에는 슬피 우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들 중에 그에게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들도 다 배반하여 원수들이 되었도다

애 1:3 유다는 환난과 많은 고난 가운데에 사로잡혀 갔도다 그가 열국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쉴 곳을 얻지 못함이여 그를 핍박하는 모든 자들이 궁지에서 그를 뒤따라 잡았도다 

애 1:4 시온의 도로들이 슬퍼함이여 절기를 지키려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모든 성문들이 적막하며 제사장들이 탄식하며 처녀들이 근심하며 시온도 곤고를 받았도다

애 1:5 그의 대적들이 머리가 되고 그의 원수들이 형통함은 그의 죄가 많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곤고하게 하셨음이라 어린 자녀들이 대적에게 사로잡혔도다

 

어두워진 세상에 빛으로 오신 주님의 은혜를 경배합니다. 저희가 한 주간 동안도 어두움에 있다가 주님의 밝은 빛으로 인도받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은 어둠입니다. 그런데 주님과 함께하면 어둠에 있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주님 우리가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빛 가운데 살면서 주님의 진리의 빛을 세상에 비치면서 살아가는 성도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희의 연약한 육신으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였, 의지가 약하여 선한 일을 이루지 못하였고, 마음이 약하여 유혹에 빠지고, 앙이 든든하지 못하여 시험을 이기지 못하고 힘겨워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에게 주님의 긍휼을 허락하사 저희로 하나님의 전에서 즐거워하고 기쁨의 단을 쌓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마음이 연약하여 항상 수시로 바뀝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하다가 금방 마음이 바뀌어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마음에 탐심에 생겨 세상의 정욕을 버리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이시여 저희들의 마음을 주관하여 주셔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자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주님께 산 제사로 드려지기를 원하오니 저희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에 저희의 뜻을 모아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예배를 기쁘게 흠양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거룩한 산 제물이 되기 위해서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자범죄를 짓지 않도록 하나님이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는 눈만 뜨면 죄를 짓고 있습니다. 항상 죄책감에 휩싸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 회개의 기도를 드리오니 우리의 죄책감이 사라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거룩한 산 제물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받아 주시옵소서.

위로와 자비의 하나님!

저희의 피곤한 삶에 이 예배를 통하여 저희의 마음이 강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분주한 삶 속에서 귀하게 얻은 시간이오니 저희의 심령에 평강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세속화된 세상에서 구별하여 성결케 하시고 불러주셔서 은혜로 함께하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 예배는 평생 한 번만 있습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 수 없습니다. 하루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하루를 허락하였으니 살고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하루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시간이 몇 시간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이 예배의 시간이 귀한 시간이라는 것을 깨닫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저희에게 말씀으로 채워주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사 사모하는 은혜와 축복을 가득 부어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에게 필요한 말씀으로 채워주시고, 오늘 하루라도 온 성도 가운데 서로 사랑으로 따뜻한 교제가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에게 귀한 안식으로 허락하여 주시기를 원하오며 주님의 기쁘신 뜻대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영이 저희의 마음을 주장하사 신령한 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진실한 마음을 주사 진정한 예배를 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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