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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복음의 능력 2021. 7. 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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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8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믿음을 버리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면서 나가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말합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고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니 마음이 기쁘고 즐겁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낫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가정 경제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면 그것이 축복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채소를 먹어도 서로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살다 보면 반드시 좋은 날은 옵니다. 이번 주간도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축복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잠15:13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잠15:14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요구하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즐기느니라 

잠15:15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잠15:16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15:17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룩하신 하나님!

이 시간 예배드리는 저희의 몸과 마음을 한 마음 한 뜻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 저희의 찬양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되게 하시고 저희의 기도가 주님의 보좌에 들려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와 함께 하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 전 교인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는 못합니다. 각자 처소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오니 주여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성도들의 가정에 각자 처한 곳에 성령의 충만한 은혜가 임하게 하옵소서.

 

저희를 주님의 날개 아래 품어주시는 주님!

힘든 삶이 계속될수록 저희의 모든 삶을 전적으로 주님 앞에 맡기기를 원합니. 경제가 어려워 국민들은 휘청이고 있는데 큰 수해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옵소서. 올해는 장마로 인하여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뜨거운 폭염에 고생하고 있는 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의 건강도 지켜 주시옵소서. 지금 힘들고 어려운 상황과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오니 주여 하나님의 은혜로 덧입혀주셔서 건강을 지켜 주시옵소서.

뜻하지 않은 불행을 당한자들에게 찾아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도록 함께 해주시옵소서. 오히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주님을 찾고 의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성도님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가정의 경제 위기 속에서 사업의 위기 속에서 갑절의 은혜와 축복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지금은 사업하는 분들이 너무나 힘든 시기입니다. 사업이 무너지면 가정도 무너지고 결국은 나라의 위기까지 오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사랑하여 주셔서 경제적 위기에서 하루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축복해 주시옵소서. 현재 코로나의 상황을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먼저 저희 교회와 성도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던 것들을 회개하여 온전하게 살겠다는 다짐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대로 살겠다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해 드리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능력의 주님!

주님 앞에 헌신과 봉사를 드리는 것을 힘겨워하지 않도록 저희에게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신앙의 본분을 지키게 하시고 병약한 신앙으로 추락해 가는 이 안타까운 영적인 상태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험난한 때일수록 쇠하지 않는 믿음으로 죽기까지 충성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쏟아부어 주시옵소서. 경제의 위기와 사업의 위기가 올수록 믿음을 포기하고 세상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저희는 복음을 붙잡고 주님을 바라보면서 천국을 향해서 달려가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인생을 살다 보면 항상 위기가 있습니다. 이런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도와주십니다. 저희들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는 시간이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나타내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영원한 천국의 가치와 비전을 주님 앞에서 찾게 하시고 저희의 영혼에 쉼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 모두에게 축복해 주시고 주님의 품 안에 품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힘들고 지친 몸으로 주님 앞에 나와서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새 힘을 부어 주셔서 힘차게 한 주간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정욕을 바라보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독수리처럼 높은 하늘을 바라보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어려운 환난을 능히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을 주셔서 이겨낼 수 있도록 하옵소서.

 

세상의 삶 속에서 이리로 저리로 바쁘게 움직이던 저희에게 평안을 허락하시고 참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귀한 목사님께 축복하사 저희에게 말씀을 증거 하실 때에 크신 은혜로 함께 하시기를 원하오며 항상 영육으로 지켜 주시고 목회하실 때 어려움이 없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목사님의 가정도 평안할 수 있도록 하셔서 목회에 전념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오늘 이 말씀을 듣는 성도들에게는 한량없는 주님의 은혜가 임하게 하시고 한 명도 빠짐없이 응답받고 돌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감사하오며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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