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복음의 원어설교말씀] 이스라엘 조상의 하나님(출 3:15)

출애굽기 3장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했습니다.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며 이삭의 하나님이며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하나님이 모세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냈다고 말하라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영적 이스라엘입니다. 우리도 조상의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이스라엘 조상의 하나님(출 3:15)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내서 하나님이 너희를 애굽에서 건져내기 위하여 자신을 보냈다고 말하라는 것입니다. 그랬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합니까?라고 모세가 하나님께 질문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말하라는 것입니다. 스스로 있는 자가 너희에게 보냈다고 말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서 너희 조상의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자신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나는 어떠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내가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다면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이삭의 하나님과 야곱의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나는 과연 하나님의 자녀인가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창13: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보이는 땅을 자신과 자손들에게 주셨습니다. 이 땅을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영원히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땅을 보여주신 때가 롯과 헤어지고 나서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주셨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습니까? 선택받지 못한 롯과 같은 자들은 가나안 땅을 상속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아브라함의 후손이 아니면 절대 받을 수가 없습니다. 내가 천국을 소유하려면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지 못하면 절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나안 땅을 소유할 수가 없습니다. 이 땅은 바로 천국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창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그럼 아브라함의 후손은 누구입니까? 세상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은 세상에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땅을 향하여 길을 떠났습니다.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떠났던 사람입니다. 고대근동에서 아버지가 아직 죽지 않았는데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길을 떠났다는 것은 대단한 각오를 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내가 네게 보여 줄’ (라아 7200 동사, 히필, 미완료, 공성, 1인칭, 단수. 남성, 2인칭, 단수) 택하다, 주목하다, 깨닫다, 나타내다, 보다, 라는 뜻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선택하여 한 땅을 준비해 주시고 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분별하여 지시하시는 땅을 바라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땅을 주목하여 바라보면서 계속해서 가나안 땅을 향하여 걸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직접 아브라함에게 한 땅을 준비해 놓으시고 길을 열어 가시는 것입니다. 그것도 계속해서 길을 인도하시는데 가나안 땅에 도착할 때까지 길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적용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들도 세상에 살고 있을 때에 주님께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원죄에 있을 때에는 천국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에게 천국의 땅을 보여주시고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땅을 바라보게 하시고 계속해서 이 땅까지 갈 수 있도록 세상에서 건져내주신 것이며 원죄의 죽음에서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혈통적 자손들은 누구입니까? 이스마엘, 에서의 후손들, 미디안 족속들, 유대인들입니다. 이들은 혈통적 아브라함의 후손들입니다. 그럼 영적인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누구입니까?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은 모든 자손들입니다.

갈3: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었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 것입니다. 혈통적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모두가 멸망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영적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마지막 날에 하나님과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자손인’ (에이미 1510 동사, 직설법, 현재, 능동태, 복수, 3인칭) 나는 ~이다, ~와 함께 있다,라는 뜻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이며 영적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구원을 받은 사람은 확실히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영적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직설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언제 아브라함의 자손이냐면 지금 현재에 나는 영적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현재시제를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구원을 받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후손이기 때문에 천국을 상속받을 수가 있습니다.

창17: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구원받은 백성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었다면 이제는 이삭의 후손이 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만 있으면 육적으로 끝날 수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중에는 이스마엘과 미디안의 자손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시작했다가 이삭으로 가지 못하고 이스마엘로 흘러가는 자들은 결국 멸망의 자리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 언약을 세우리니’ (쿰 6965 동사, 히필, 완료, 공성, 1인칭, 단수) 확정되다, 세우다, 성립되다, 성취하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면서 너의 아내인 사라가 낳은 아들인 이삭을 통하여 언약을 세울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후손들에게도 영원한 언약을 세우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같이 이삭에게도 가나안 땅을 주시는 언약을 세우시고 확정하셨습니다. 이 언약은 인간에게는 필요가 없는 일방적인 언약을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일방적 약속입니다. 이삭이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언약가운데 탄생이 된 것입니다. 이삭이 언약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또한 아브라함의 의에 의하여 언약하신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서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럼 이것은 우리들에게 무엇을 의미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약속하신 것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삭에게만 해당이 됩니다. 이스마엘은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영적으로 이삭과 같은 아브라함의 아들이 되지 못한다면 구원과는 멀어지는 것이며 약속하신 천국의 땅을 상속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갈3:22-23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그럼 이삭의 자녀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낳은 아들이 이삭과 같은 아들입니다. 성경이 말씀하시기를 모든 사람들이 죄 아래 있었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자들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이 오기 전 까지는 모두가 율법 아래에 있었기 때문에 죽음에 갇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가 오니 더 이상 죽음에 갇혀 있을 필요가 없어진 것이며 죄 가운데 있을 필요가 없어진 것입니다.

나는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더 이상 율법에 갇혀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영원한 약속을 받은 이삭과 같은 자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약하셨기 때문에 천국을 상속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나의 의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공로이기 때문에 율법아래에 있을 필요가 없어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을 완성시켰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구원의 확신이 내 마음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면 율법 아래에 갇혀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믿음이 나에게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나에게 오늘 오면 더 이상 율법에 갇혀있을 필요가 없고 원죄에 갇혀있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갈3:28-29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나는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이삭이 확실합니까?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모두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삭의 자손이 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예수그리스도의 소유가 되면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삭과 같은 자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약속대로 천국의 기업을 받을 자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믿음이 나에게 있습니까? 내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이삭과 같은 아들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까? 그러면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아들이 확실한 것입니다.

창28:12-14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 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야곱이 에서의 눈을 피하여 밧단 아람으로 도망칠 때에 벧엘에서 하나님이 야곱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꿈에 야곱이 사닥다리를 보게 됩니다. 이 사닥다리가 하늘에 닿았고 그곳에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누워있는 땅을 야곱에게 주시고 후손들에게도 이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영적인 아브라함의 아들이라면 반드시 이삭의 후손도 되어야 합니다. 또한 야곱의 자손이 되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삭의 아들 중에 에서도 있기 때문입니다. 에서는 구원받지 못한 자의 표상입니다.

‘사닥다리가’ (술람 5551 명사, 남성, 단수) 사닥다리, 라는 뜻입니다. (쌀랄 5549) 들어 올리다, 칭찬하다, 높이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야곱의 꿈에 사닥다리가 하늘에 닿았는데 이 사닥다리는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는 다리입니다. 이것이 땅과 하늘을 연결시켜주고 있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들었던 놋 뱀이 장대에 달렸습니다. 이 장대에도 빛나고 찬양받을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닥다리도 하늘에 들어 올려져서 높임을 받고 칭찬을 받는 십자가를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수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사닥다리는 하나면 충분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땅과 하늘을 연결 지었던 중보자 되시는 예수님은 한 분으로 충분한 것입니다. 이 사닥다리라는 (술람)은 구약성경에 딱 한 번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땅 위에 서 있는데’ (나차브 5324 동사, 호팔, 분사수동, 남성, 단수) 놓여 지다, 정착되다, 고정되다, 세우다, 라는 뜻입니다. 야곱이 꿈에 보았던 사닥다리는 하나님께서 땅에 놓아서 고정시켜버린 것입니다. 이 사닥다리가 있어야 만이 야곱이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야곱 스스로는 절대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이 사닥다리는 자신 스스로 세워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세워지도록 명령을 받은 것입니다. 다른 사닥다리로는 절대 하늘과 연결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사닥다리가 세워진 것은 바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사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53장은 메시아장입니다. 예수님께서 고난을 당하실 것이 예언되어 있는 장입니다. 여기에서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은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끌려가는’ (야발 2986 동사, 호팔, 미완료, 남성, 3인칭, 단수) 이끌리다, 인도되다, 운반되다, 메어가다,라는 뜻입니다.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과 같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어깨에 메고 골고다로 올라가셨습니다. 선택받은 모든 죄인의 죄 값을 치르기 위하여 죄를 운반하여 올라간 것입니다. 이렇게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예수님은 하나님에게 이끌리어 골고다 언덕으로 올라가셔서 죽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죽으실 것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호팔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있는 것도 호팔형으로서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야곱의 자손이라면 중보자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야곱은 사닥다리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을 받게 된 것입니다. 만약에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고 이삭의 자손으로 끝난다면 우리는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삭의 자손인 에서의 신앙으로 가버리면 마지막 날에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이삭의 하나님과 야곱의 하나님을 믿어야 만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히11: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그럼 누가 야곱의 자손입니까?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속의 체험을 한 자가 야곱의 자손입니다. 야곱은 에서와는 달랐습니다. 야곱은 자신의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과 함께 장막에 거하면서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약속하신 유업을 믿었던 사람입니다. 이 언약을 야곱이 믿고 가나안 땅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흉년이 들어 애굽으로 내려갔어도 고센 땅에 머물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를 소망했던 사람입니다.

그럼 현재 나는 어떠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약속을 안다고 하면서도 구원의 약속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까? 내가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은 하지만 아브라함의 하나님만 알면서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약속은 모르면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믿다가 이스마엘의 신앙으로 흘러가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은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이삭의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도 믿고 하나님이 주신 약속도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마지막은 에서의 신앙으로 흘러가서 결국은 죽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떠한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까? 하나님도 믿고 하나님이 주신 약속도 믿고 그 속에서 구원에 대한 약속까지 믿을 때에 완전한 신앙이 되는 것이며 완전한 믿음이 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저와 여러분들은 약속을 주신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것은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으며 주님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영원히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영원한 천국에서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히브리어성경 로마서 6장 말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난 성도(롬 6:9-11)

[히브리어성경 로마서 6장 말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난 성도(롬 6: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