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9장 성경말씀] 소돔성의 행악(창 19:1-11)

창세기 19장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소돔 성의 행악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소돔 성에 있는 사람들은 악독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죄를 짓고 있었습니다.

 

소돔성의 행악

 

사건 개요

하나님의 두 천사가 심판의 결정을 위해 소돔에 도착하였다. 마침 이들을 본 롯이 그들을 영접하여 집으로 데리고 와서 대접하였다. 그런데 이를 본 소돔 사람들이 다 몰려와 이들을 강간하기 위해 롯에게 내어놓을 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롯이 자신의 처녀인 두 딸을 내어놓겠다고 했으나 그들은 롯의 제안을 거절하고 오히려 롯까지 해치려고 하였다. 이에 천사들의 롯을 집 안으로 끌어들이고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위기를 넘기게 되었다. 이런 죄악으로 인하여 소돔과 고모라는 끝내 심판을 피하지 못하게 되었다.

역사적 배경

소돔은 싯딤 골짜기에 위치한 다섯 도시 국가들 중의 하나였다. 그런데 본문은 그들이 죄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소돔 사람들의 구체적인 죄는 본문에서 두 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첫째는 비정상적인 성적 타락이었다. 5절에 롯의 집에 몰려든 소돔 사람들은 자신의 시집가지 않은 두 딸을 주겠다는 롯의 제안도 거절하고 두 천사를 자신들에게 내어놓으라고 요구하며 자신들이 그들을 상관하리라고 말한다. 여기서 상관한다는 말은 소도미(sodomy)란 단어로 남색, 또는 수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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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미루어서 당시 소돔과 고모라에는 이미 정상적인 성행위로는 성적 만족을 얻지 못할 정도로 성적인 타락이 극심했음을 알 수 있다(참조, 렘23:14). 둘째는 나그네를 보호할 권리에 대한 폭력이었다. 즉 정당한 행위와 정의에 대한 억압으로 이미 사회적인 정의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불의가 보편화되었음을 보여준다(참조, 사3:9). 소돔과 고모라의 이와 같은 현상은 로마 제국의 시대말 현상과 흡사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한 나라가 멸망하는 마지막 증후와 일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은 총체적이라고 할 수 있다.

구속사적 의미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물질적 궁핍의 결과가 아니라 오히려 지나친 풍부함의 결과였다. 그 속에서 더 이상의 삶의 가치를 찾지 못한 인간들은 극도의 쾌락을 위해 마침내 행해서는 안 되는 타락의 자리까지 가고 만 것이다. 이 사건을 통해 성경은 인간에게는 물질적인 궁핍이나 풍부나 모든 것이 멸망의 동기가 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결국 참된 희망의 근거가 인간에게는 없음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단어연구

●천사가(함말르아킴)

‘사자, 대표자’를 뜻하는 단어로 구약 성경에는 인간적인 존재와 초자연적인 존재가 나타난다. 하나님의 천사는 인격을 가진 존재이며 계급, 질서 등의 조직을 가지고 있다(참조, 엡 1:21).

●간청하매(와이페차르 메오드)

동사 (파타르)는 ‘강요하다’라는 뜻이고 부사형인 (메오드)는 ‘굉장히, 매우, 풍부’를 뜻하여 본문에서는 마음과 뜻을 지나칠 정도로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상관하리라(웨네데아)

‘알다, 구별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동사 (야다)가 기본형으로 원래는 온전한 지식을 가리킨다. 구약 성경에서는 남녀의 잘못된 성관계를 주로 의미한다. 이것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온전한 지식을 가질 수 없음을 역설하고 있으며 진리와 거짓을 구별할 능력이 상실되었음을 보여준다. 본문은 소돔 성에 거하는 자들이 무분별한 성관계를 즐기는 것을 나타낸다.

●악을 행치(타레우)

‘악, 재난, 나쁜’을 뜻하는 명사 (라)에서 유래한 동사 (라아)가 기본형으로 의도적으로 악을 행하는 것을 말한다. 소돔 성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멸망이 임한다는 사실도 알지 못한 채 악을 행하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고, 또한 악을 행치 말기를 바라는 롯의 경고도 무시할 만큼 그들이 영적으로 무지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강해설교

세상은 갈수록 더욱 악해지고 죄악으로 관영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세상의 마지막이 가까워올수록 사단이 기승을 부리기 때문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은 하나님의 멸망 심판을 받을 당시 그 죄악이 극에 달해 있었습니다. 두 천사가 소돔 성을 방문했을 때 일어났던 사건은 이러한 사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특히 성적인 타락이 극심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그 성 사람들에게 죄악이 만연해 있었음은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 의인 열 명이 없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음이 밝혀짐으로써 분명히 증거 되고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의 악행은 타락한 인간 세상의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소돔과 고모라 성의 악행을 통하여 현실 속에서 인간들이 은밀히 행하는 가증한 악행들을 살펴보고 성도는 그러한 악행들을 경계하여야 하겠습니다.

1. 가증한 음행을 행함

[해석]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러 롯의 집에 거하게 되었을 때 소돔 백성들이 롯의 집을 에워싸고는 천사들을 내놓으라고 협박하였습니다. 자신들이 그들을 상관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그 당시 만연해있던 동성연애를 행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동성연애는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어긋난 악행으로 용납할 수 없는 악행이었습니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 성 사람들은 쾌락을 추구한 나머지 변태적인 성행위를 일삼았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 제도를 통하여 인간들로 자녀를 생산하고 가정을 이루어 살게 하셨지만 죄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하나님의 뜻이 왜곡되어 동성연애라는 극단적인 형태의 음행이 인간 세상에 만연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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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소돔과 고모라 성에 만연되었던 음행과 동성연애는 현대 사회에도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에이즈와 같은 무서운 병도 동성연애를 통하여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서구 사회에서는 동성연애를 인정하는 운동도 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분명히 하나님의 창조의 뜻에 도전하는 죄악으로 성도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악행입니다. 사도 바울도 인간의 타락 현상의 표시로 동성 연애를 들고 있습니다. 또한 그 외에도 인간 세상의 성적인 타락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쾌락을 추구하기 위하여 가정 제도를 부정하고 여러 가지 음행들을 공공연히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자기 몸을 성결하게 지켜야 합니다. 성도의 몸은 성령께서 거하시는 전이므로 음행으로 더럽혀서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2. 죄를 부끄러워하지 않음

[해석]

소돔과 고모라 성의 죄악이 극에 달하였음은 그들이 악행을 행하면서도 전혀 부끄러워할 줄 몰랐다는 점에서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그들이 동성연애를 행함에 있어서 은밀히 행한 것이 아니라 모든 백성이 공개적으로 행했다는 것입니다. 롯의 집에 와서 천사들을 이끌어 내라고 요구할 때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였음을 본문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를 보아 그들이 서로가 음행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인간의 타락한 상태를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다고 표현하였습니다(참조, 롬 2:26). 죄를 범하면서도 그 죄를 숨기려 하지 않는 것은 모든 양심이 화인 맞아 회복을 기대할 수 없는 상태임을 보여줍니다. 바로 이러한 상태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조건이었던 것입니다.

[적용]

죄를 범하고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현상은 세상이 악해질수록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범죄를 오히려 자랑으로 여기고 악행을 즐기는 것이 타락한 세상의 모습인 것입니다. 죄를 범하고도 죄책감이 없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죄악이 관영하여 모든 사람이 함께 죄악을 행하기 때문에 그러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사람은 모든 것을 상대적으로 평가하기에 의인이 없고 모두가 죄악을 행하면 자신의 악행에 대해 죄책감을 갖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이 그러했고 오늘날의 타락한 세상이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러한 어둡고 부패한 세상에서 그들을 부끄럽게 할 수 있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때 악한 세상으로부터 심한 반발과 박해를 받게 됩니다. 그것은 악인들이 자신들의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하여 의인을 핍박하여 자신들과 같은 악인으로 만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악한 세상 속에서 악한 세력과 영적인 전투를 행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가 그리스도의 거룩과 의로 옷 입어 성결한 삶을 살아감이 죄악의 세력들과 싸워 이기는 방법입니다.

3. 보응받는 악행

[해석]

소돔과 고모라 성 사람들은 롯이 그들의 악행을 만류하자 오히려 폭력으로 자신들의 뜻을 이루려고 하였습니다. 그들에게는 롯의 충고가 자신들을 간섭한다고 느껴졌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악인들은 양심이 어두워 악행을 만류하는 소리가 귀찮게만 느껴집니다. 결국 그들은 무력으로 천사들을 이끌어내어 악행을 행하려다가 천사에 의해 그 눈이 어둡게 되는 보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죄악에 대한 보응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천사는 롯에게 소돔과 고모라 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계획을 알려주었던 것입니다. 결국 소돔과 고모라 성 사람들은 자신들의 악행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무서운 불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적용]

소돔과 고모라 성 사람들의 죄악과 그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은 오늘날의 타락한 세상에 대한 표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악한 자들에 대한 심판을 계획하시고 그때를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천사가 롯에게 그러한 사실을 알려주고 구원의 소식을 전하였듯이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구원의 복음을 성도들에게 전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 말씀을 믿지 않고 자신들의 육신의 정욕을 좇아 살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악인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비웃으며 교만히 행하지만 결국 그들은 소돔과 고모라 성의 백성들과 같이 불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아는 성도는 무슨 일이 있어도 악행을 피하여야 합니다.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서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성도는 그러한 세상에서 고난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공의는 악인들의 죄악에 대하여 반드시 심판을 베푸실 것임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세상의 죄악의 세력이 아무리 강하여도 그들에게 굴복하여 범죄에 참여하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길로 행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설교관주

●여호와를 알지 못함(호 5:4)

저희의 행위가 저희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타락한 마음에서 비롯되는 음행(막 7: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세상을 더럽힘(계 19: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음행을 피하는 결혼(고전 7:2)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음행하는 자들과 교제치 않음(고전 5:9)

내가 너희에게 쓴 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불법인 죄(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욕심으로 인한 죄(약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부끄러운 죄(사 3:9)

그들의 안색이 스스로 증거하며 그 죄를 발표하고 숨기지 아니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진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죄에 대한 보응(출 32:34)

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

●선을 고의로 행치 않음(약 4:17)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마음의 타락으로 인한 죄(마 15:19-20)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자손에게 보응하심(출 34:7)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음(롬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죄를 기억하시는 하나님(렘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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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이 백성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그들이 어그러진 길을 사랑하여 그 발을 금하지 아니하므로 나 여호와가 그들을 받지 아니하고 이제 그들의 죄를 기억하고 그 죄를 벌하리라 하시고

●죄를 벗어 버림(욥 11:14)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로 네 장막에 거하지 못하게 하라

●구원을 위한 기도(롬 10: 1)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이기심을 버린 중보기도(행 7: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순결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시 66:18-19)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으며 내 기도 소리에 주의하셨도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음(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공의로우신 하나님(시 48:10)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였나이다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시 20: 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바 기름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 오른손에 구원하는 힘으로 그 거룩한 하늘에서 저에게 응락하시리로다

●간절한 기도(마 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하나님과의 대화인 기도(사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영적인 축복을 누림(삼상 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신 3:26)

여호와께서 너희의 연고로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하나님의 뜻을 아는 기도(욥 42:4)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순종하는 삶(시 119: 5)

내 길을 굳이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거절된 기도(신 1:45)

너희가 돌아와서 여호와 앞에서 통곡하나 여호와께서 너희의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며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셨으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요 9:31)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민수기 30장 강해설교말씀] 여자의 서원법에 관한 규례(민 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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