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2서 주일 설교말씀] 사랑의 계명을 행하라(요한 2서 1:4-6 )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한 2서 주일 설교말씀 중에서 사랑의 계명을 행하라는 성경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 안에 있으면 세상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나누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새 계명 안에 있으니 주님의 사랑을 전파하면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의 계명을 행하라(요한 2서 1:4-6 )

(요이1:4) 너의 자녀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에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요이1:5)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오직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요이1: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초대교회에 이단의 종파의 침투로 인한 약간의 소란스러움이 교회에 있었다. 사도 요한은 진리에 거하는 자들을 격려하고 칭찬을 마다 하지 않는다. 그리고 서로 사랑할 것을 권고한다.

 

1. 진리에 행하는 자가 돼라(4)

사도 요한의 기쁨의 산물

진리-헬(αληθεια)참되다. 신실하다. 견고하다. 흔들리지 않다. 변함이 없다 의지할만하다. 진리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세상은 변하더라도 진리는 견고하고 신신하여 믿을만하다. 우리는 진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그러므로 진리는 영원히 변함이 없고 어떤 시대 어느 상황 어떠한 질문에도 변치 않는다.

 

사람은 상황에 따라서 변하하기 쉽다. 그러나 그렇지 않는 분들도 역사 속에 많이 있다. 우리는 그러한 분들을 존경한다. 최영장군 고려 말기에 훌륭한 장군인 최 장군은 이성계의 혁명에 동조치 않음의 지조의 장군으로 그 어르신이 73세에 이태조 파에 의하여 피살될 때에 유언한 내용은 너무나 유명하다.

“내가 진실하면 무덤에 풀이 나지 않으리라” 사실 지금까지 그렇단다. 그분의 진실성 있는 삶의 슬로건 가운데 試金與石-“황금을 보거든 돌같이 여겨라” 말씀은 오늘날 후손들이 본받아야 할 명언이다.

 

진리 안에서 사는 길은

예수님의 선포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 그리스도를 알라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아는가? 아는 길은 오직 믿음뿐이다.

 

2)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라

(딤후3: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딤후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3) 진리 안에 살면

복된 내일이 약속이 되어 있다.-죽음을 넘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된다.

 

2. 서로 사랑하자(5)

사랑의 대상 자신-이웃 개인 가정 교회 국가 온 세상 사람이

사랑을 나누어 주는 것

사랑은 자신을 비우는 것

3. 사랑은 그리스도의 명령이다.(6)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인 순종이다.

계명을 쫓아 행하는 것이다.

사랑은 고백을 넘어서 순종이며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창세기 1장 히브리어성경주해] 둘째날과 셋째날 창조(창세기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