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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PPT 다운로드] 구원을 어떻게 확증할 것인가?

복음의 능력 2020. 11. 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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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경공부 ppt 다운로드 중에서 구원을 어떻게 확증할 것인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구원의 확신이 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내가 구원을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 헷갈려할 때가 있습니다. 어떨 때는 내가 구원의 취소되면 어떻게 될까? 고민할 때도 있습니다. 이 시간 이런 궁금증을 모두 해소해 드리겠습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했다고 해서 구원의 확신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을 공부하면서 복음을 알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면서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됩니다. 

 

구원을 어떻게 확증할 것인가?

 

 

우리는 먼저 구원을 확증해야 합니다. 

고후 13: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너희 믿음이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자신을 확증하라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고 말합니다. 만약에 없다면 그 사람은 버림받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구원받은 것은 이미 내가 알고 있습니다. 내 안에 확신이 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요일 5: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는 것은 내 안에 예수님의 증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는 것을 확신해야 합니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주님은 말합니다. 진실로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런 사람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습니다. 우리는 하나님도 믿고 예수님도 믿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죽었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구원의 확신이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과거의 죄 때문입니다. 과거의 죄가 청산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원의 확신이 없습니다. 과거의 죄가 무엇일까요? 원죄입니다. 이 죄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던 죄입니다. 아담으로부터 나온 모든 인간은 이 죄를 가지고 태어나게 됩니다. 이 죄를 청산하면 미래의 죄가 있습니다. 내가 구원받았다고 했는데 나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 죄를 짓지 않고 살 자신이 없습니다. 이 죄를 청산하지 못하기 때문에 구원에 대해서 흔들리게 됩니다. 마지막 성화의 문제가 있습니다. 구원받았다고 했는데 나의 모습은 아직도 더럽고 추악한 죄인의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과거의 죄를 어떻게 청산해야 할까요?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했습니다.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기 때문에 죄인은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습니다. 원죄의 죄인은 하나님 앞에 나가면 죽게 됩니다. 많은 사람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천주교 같은 경우에는 고행을 함으로 원죄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행을 하거나 고해성사를 하면 원죄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으로는 원죄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성경은 선행으로 구원받지 못한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인간의 노력이나 선행으로 구원받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원죄를 해결하는 데는 인간의 선행을 필요하지 않습니다. 종교생활이 나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교회의 직분이 구원하지 못합니다. 목사, 장로, 집사의 직분이 구원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물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구원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은사를 받았다고 해서 자백을 했다고 해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구원받는 것에 대해서 오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거룩하게 살면 구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이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만이 원죄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롬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아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이 있다고 말합니다. 주님을 화목 제물로 십자가에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움을 나타내신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원죄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죄는 하나님이 간과(뛰어 넘어감)하신다고 했습니다. 

히 8: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나의 과거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않습니다. 나의 불의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의 과거의 죄를 기억하지 않는다고 말씀하는데 내가 기억하고 있다고 고민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기 때문에 원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습니다. 

 

사 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은 나의 허물을 빽빽한 구름같이 나의 죄를 안개 같이 없애버렸다고 말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구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구속은 하나님께서 대가를 치르고 사셨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우리가 과거의 원죄를 해결하였으니 앞으로 남은 미래의 죄를 해결해 보겠습니다. 미래의 죄는 자범죄를 의미합니다. 내가 원죄를 해결 받았다고 해서 자범죄를 짓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더 이상 정죄함이 없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이기 때문에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한 번 구원받은 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원죄와 자범죄를 모두 청산해 주셨습니다. 사탄도 더 이상 나를 정죄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만약 이것을 믿지 않으면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고 고민하게 됩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믿고 영접했을 때 나타나는 것이 무엇입니까? 의인이 되었습니다.

롬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속량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었습니다. 나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의인이 되었습니다. 내가 오늘 의인이 되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계 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얻은 것은 해방입니다.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주셨습니다. 내가 원죄와 자범죄에서 해방된 것은 주님의 피 때문입니다. 주님의 보혈이 나의 원죄와 자범죄를 덮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 이것을 믿고 나가면 됩니다. 그러면 구원의 확신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십자가에서 주님이 나의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담당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이 2천 년 전에 십자가에서 나의 원죄와 자범죄를 모두 청산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믿는 자들에게는 구원과 영생의 확실히 보장되어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우리는 원죄(과거의 죄)가 해결되었고 미래의 죄(자범죄)도 완전히 해결되었다는 것을 꼭 믿기 바랍니다. 이제 이 두 가지 죄 때문에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죄 문제를 해결했으니 성화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죄 문제가 해결되었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거룩하게 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구원과 성화의 개념을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구원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는 겁니다. 이것은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물로 받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의 행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원죄와 자범죄를 모두 청산해 주셨다는 것을 믿으면 구원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롬 4: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일하는 사람에게는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자신이 열심히 일을 했기 때문에 보수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행위로 받았다면 그것은 삯이 됩니다. 선물로 받은 것이 아닙니다. 구원과 성화는 확연히 다릅니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고 성화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롬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을 하지 않더라도 경건하지 않은 자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자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겨주십니다. 이것이 선물로 받는 구원입니다. 그럼 구원을 선물로 받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거룩한 행위로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의롭게 되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이 의롭다고 말씀해 주셨고 선언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하면 그것은 선물이 아니라 삯이 됩니다. 하나님은 율법의 행위로 거룩해질 수 있다고 말하는 스스로 경건하게 된 자를 의롭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경건하지 않은 자를 의롭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구원에 대하여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해주셔야 합니다. 

 

 

이제 우리가 의롭게 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행위로는 절대 의롭게 될 수 없음을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즉각적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은 거룩한 행위로 점진적으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사역입니다. 이제 우리가 구원을 받았으니 남은 생애는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나의 삶이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재가 필요하신 분은 체데크바이블칼리지에 가시면 됩니다.

구원론 1강.ppt
3.6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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