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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다섯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복음의 능력 2021. 10. 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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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주간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심으로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항상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한 주간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75:1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파하나이다 

시75:2 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이 이르면 내가 바르게 심판하리니 

시75:3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주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 (셀라) 

시75:4 내가 오만한 자들에게 오만하게 행하지 말라 하며 악인들에게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시75: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시75:6 무릇 높이는 일이 동쪽에서나 서쪽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쪽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시75:7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우리의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띄우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0월 마지막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는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을 의식하면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어디에 있든지 주님만을 높이고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가장 좋은 것으로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들에게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라고 하신 주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가장 완전한 사랑하심 가운데 정하신 섭리를 믿게 하시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진토에서 낙망하지 않게 하옵소서. 한나는 아이가 없어서 하나님께 토로하여 슬픔이 위로가 되어 하나님께 응답받아 사무엘을 낳았습니다. 하나님 이 시간 우리들도 한나의 심정으로 하나님께 우리의 어려운 문제를 고백하오니 주여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옵소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환난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게 하실 줄 믿습니다. 현재의 고통에 좌절하지 않게 하시고, 지금의 어려움에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물질의 고통과 질병의 고통이 하루속히 사라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이 하지 않고는 저희가 물질의 압박과 고통에서 가난에서 벗어날 수가 없나이다. 문제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하나님이 시간 우리에게 응답하옵소서.

 

하나님의 섭리는 인생을 가장 사랑하시는 가운데 정하셨음을 아오니 주의 뜻으로 만족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섭리 속에 드리는 경배와 찬양과 영광을 흠향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아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오니 받아주옵소서. 우리의 입술에 항상 감사의 고백이 넘치게 하옵소서. 항상 주님만을 높이고 주의 이름이 세상에 널리 퍼져나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용서의 주님 앞에 간구합니다. 저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희게 하심을 믿고 용서의 보좌에 나왔습니다. 노여움은 잠깐이요 하나님의 은총은 영원하심을 믿고 나왔습니다. 포악한 혀와 입술을 제하시고, 불의로 달려가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의심하며 세상과 짝하며 살았으므로 고백합니다. 입으로는 화평을 말하나 마음에는 악독이 가득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알고도 모르고도 지은 죄들이 많습니다. 자범죄를 짓지 않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한 주간 동안 지은 자 범죄를 생각나게 하셔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게 하시고 다시는 죄악의 자리에 앉지 않게 하옵소서.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합니다. 믿음으로 모였고, 믿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믿음 안에서 열매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연약한 성도들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워 주시옵소서. 특별히 오늘 처음 나와 예배에 참여하는 초신자들을 기억하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영접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목사님의 전하시는 말씀이 역사하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통해서 구원의 확신을 얻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감사를 드리오며 이 모든 예배가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께만 드려지기를 원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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