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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복음의 능력 2022. 1. 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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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간은 1월 넷째 주일입니다. 한 주간을 열심히 살다가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항상 주님을 기억하면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116: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시116:2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시116: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시116: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시116:5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시116:6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시116: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시116: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영광과 찬송과 예배를 영원토록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온 천하 백성이 경배드리는 이 날 저희들에게도 하나님께 경배드릴 수 있는 은총을 베풀어주심을 감사하옵니다. 우리가 세상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릴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우리의 육체는 교회에 있는데 마음은 세상에 있으면 안 됩니다. 육체와 마음이 하나가 되어 주님께 영광을 올리게 하옵소서.

먼저 지난날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저희들은 믿노라 하면서도 신앙보다 불신앙으로 주의 일을 하노라 하면서도 안 한 일이 더 많습니다. 또한 언행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주님 가슴에는 못을 박고 성령을 근심하게 한 모든 잘못과 불의함을 자복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세상에서 살면서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렸던 일들을 기억하오니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간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셔서 입술로만의 회개가 아니라 행동으로도 회개하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시지 않고 속마음을 보시는 줄 아오니 우리 모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기쁨으로 찬송을 불러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며 진실한 기도로 저희들의 소원을 간구하게 하옵소서. 강단에서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각자에게 주는 말씀으로 겸손히 받아들여 순종하게 하옵소서.

 

저희들에게 주시는 모든 물질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귀한 것을 골라 하나님께 마땅히 드릴 것을 드리게 하옵소서. 성가대의 특별 찬양으로 이 예배의 모든 순서를 더욱 미화시키고 성화시켜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향내 나는 제물이 되게 하옵소서.

 

이 예배에 동참한 형제자매 중 어느 한 사람이라도 성전 뜰만 밟고 돌아가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과 더욱 친근해지고 주님을 더욱 사랑할 마음이 뜨거워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받아 영력을 강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 땅에 세워진 이 교회는 어두운 이 세상을 밝게 비취는 등대가 되게 하옵소서. 이 지역사회의 죽어가는 많은 불신 생명을 구원하는 구령의 기관이 되게 하옵소서. 제직들은 각자 맡은 사명이 무엇인지 깨달아 교회를 위하여 헌신 봉사하므로 서로에게 착한 이웃이 되게 하옵소서.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옵소.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이 날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축복과 은혜를 저희에게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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