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PPT 성경말씀] 성령의 세례가 무엇인가?(행 1:5)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경공부 PPT 성경말씀 중에서 성령의 세례가 무엇인가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한 번은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 세례는 구원받는데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물세례만 받아서는 안 됩니다. 성령 세례를 받아야 만이 구원의 확신을 얻고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가 이 시간 성령 세례가 무엇인지 확실히 깨달아 모두가 구원의 확신을 얻고 영원한 영생을 얻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세례가 무엇인가?(행 1:5)

 

우리가 성령의 세례와 성령의 은사를 헤갈려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를 받았다고 해서 성령의 세례를 받은 것이 아니고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성령의 은사를 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것을 혼동해서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성령의 세례를 정확하게 살아야 만이 성령의 은사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은 성령의 세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행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세례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지만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세례를 받게 된다고 했습니다. 세례 요한의 물세례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복음의 말씀을 듣고 성령의 역사로 세례를 받을 때 구원을 얻게 됩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와서 받는 물세례만 받아서는 구원이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의 말씀으로 성령의 세례를 받고 구원의 확신을 얻어야 만이 진정한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이런 구원은 절대 취소되지 않습니다. 구원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던 우편 강도는 물세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성령세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여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이런 성령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행 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았던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성령을 받기까지 기다렸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성령 하나님이 오순절 다락방에 임했습니다. 성령 하나님이 임하고 그 자리에 있었던 자들이 성령세례를 받고 구원을 얻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했습니다.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 사역입니다. 인간의 의지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명령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자리에 있으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때에 성령세례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받기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교회를 다니면서 성령세례를 받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나의 행위로 성령세례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창세전에 선택한 백성에게 반드시 성령세례를 허락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세례와 물세례를 비교하여 알아야 합니다. 성령세례는 선택적 구원을 의미합니다. 물세례는 보편적 구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에 나와서 물세례만 받았다고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반드시 선택적 구원인 성령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세례는 구원의 확신이 들어오게 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시인하게 만들고 믿음으로 구원받게 합니다. 이런 자는 창세전에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베드로는 설교하기를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회개하여 성령을 선물로 받아야 합니다. 구원의 확증을 얻어 영원한 구원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세례와 성화에 대해서도 구분해야 합니다. 성령세례는 인생 가운데 한 번만 받게 됩니다. 그래서 단회적입니다. 이것이 거듭남입니다. 사람은 한 번 태어나면 그다음은 자라나게 됩니다. 성화는 태어난 사람이 자라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점진적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늘로부터 탄생하였습니다. 이렇게 탄생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성장해야 합니다. 이것이 성화입니다.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화의 삶을 살아가려면 십자가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세례는 두 가지로서 성령 세례와 물세례가 있습니다. 성령세례는 하나님의 전적인 역사로서 구원의 내적 표시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속 사람과 겉사람으로 나누어 생각하게 되면 성령세례는 속 사람이 받는 세례입니다. 이 세례는 절대 지워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영혼에 확실히 구원의 확증이 되었기 때문에 영원한 구원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물세례는 구원의 외적 표시로서 겉사람이 받는 세례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겉사람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갑니다. 이것으로는 영원한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편 강도는 죽을 때 물세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겉사람은 죽어 없어지지만 속 사람은 영원히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세례는 속 사람이 받은 세례이기 때문에 영원한 것입니다.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성령세례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한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게 됩니다. 이방인도 성령세례를 받게 됩니다. 빈부격차가 필요 없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여 믿으면 구원을 받게 됩니다. 직업의 차이나 신분의 차이도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여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세례는 중생되는 은혜입니다. 중생의 역사는 만세전에 선택받은 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내가 구원받았다는 것은 이미 만세전에 하나님께 선택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중생은 점진적인 것이 아니라 즉각적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음과 동시에 일어나는 하나님의 전적 사역입니다. 성령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하늘로부터 탄생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중생입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을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성경에서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우리가 성령세례를 받고 나면 그다음은 물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구원받은 표식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물세례라고 했습니다.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물세례를 받는다고 해서 육체의 더러운 죄를 제하여 버릴 수가 없습니다. 물세례는 단지 구원받은 자의 표식으로서 항상 하나님 앞에서 선한 양심으로 간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엡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럼 성령세례는 어떻습니까?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성령세례는 성령 하나님께서 구원의 도장을 찍어준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구원의 확신입니다. 구원받은 자는 속 사람에 도장이 찍힌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도장을 찍어 영원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도 성령 하나님께서 이렇게 인을 쳐주셨습니다.

성령께서 인을 쳐주셨다는 것은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여 믿은 상태를 말합니다. 구원받으려면 십자가 복음이 필요합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고넬료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베드로를 만나기 전에 고넬료는 하나님께 열심히 구제하고 기도했고 천사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상태는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베드로는 불러오라고 했습니다. 베드로가 고넬료 집에 가서 십자가 복음을 선포할 때 성령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그 집안에 있던 자들이 모두 성령의 인침을 받아 구원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에게 모두 구원의 도장을 찍어주십니다. 이런 자들은 만세전에 하나님께 선택받은 자입니다. 이런 자들은 사탄이 건드리지 못합니다. 구원받지 못한 자들만 짐승의 표를 받게 됩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받았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보호함을 받아 짐승의 표를 받지 않습니다. 666의 짐승의 표가 우리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말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성령세례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물은 복음을 말합니다. 복음이 전파될 때 성령 하나님께서도 역사하셔서 구원의 도장을 찍게 됩니다.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십자가 복음이 없으면 구원의 확증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만세전에 선택받은 자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이제부터 우리의 삶은 거룩한 성화의 삶을 살아가면서 점진적으로 주님을 닮아가는 신앙이 되기를 바랍니다.

 

[은사 PPT 성경말씀] 은사란 무엇인가?(고전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