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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공부] 성경은 정확 무오합니다. - ‘없어진 하루’(수 10:12-14)

복음의 능력 2020. 11. 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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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구약성경공부 중에서 성경은 정확 무오 하다는 것이 밝혀졌는데요. 과학자들이 성경에서 하루가 없어진 것을 실제로 발견했다고 합니다. 성경에는 여호수아가 아모리 사람과 싸울 때에 해가 넘어가고 있었는데 해가 넘어가면 적을 물리칠 수가 없어서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태양이 멈추고 달이 멈추었다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히스기야에게 병을 낫게 하는 징조로 해 그림자를 십도 뒤로 물러가게 하는 기적을 베푸셔서 히스기야에게 징조로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하고 거짓이 없다는 것을 과학자들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하고 거짓이 없다는 것을 우리 스스로 믿을 때 세상 사람들도 놀라게 됩니다.

 

 

성경은 정확 무오합니다. - ‘없어진 하루’

 

수10:12-14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왕하20:8-11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낫게 하시고 삼일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게 하실 무슨 징표가 있나이까 하니 이사야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실 일에 대하여 여호와께로부터 왕에게 한 징표가 임하리이다 해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갈 것이니이까 혹 십도를 물러갈 것이니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가기는 쉬우니 그리 할 것이 아니라 십도가 뒤로 물러갈 것이니이다 하니라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아하스의 해시계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십도 뒤로 물러가게 하셨더라

하나님께서 메릴랜드 주의 그린벨트에서 연구하고 있는 우리 회사 우주 관계 과학자들에게 놀라운 사실을 알게 하여 주셨다. 그들은 날마다 컴퓨터 앞에서 지금으로부터 10만 년 전까지 소급하여 올라가면서 그동안 태양과 달의 궤도 진행을 살폈. 우리가 그 궤도를 자세히 알지 못하면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공위성이 가는 궤도상에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태양과 달과 그 주변의 혹성들의 궤도 조사가 끝나야 우리가 발사할 인공위성의 궤도 작성을 하게 된다. 우주 과학자들이 컴퓨터 앞에서 과거 10만 년간의 궤도 조사를 하는 중 기계가 정지해 버렸다. 컴퓨터의 동작이 정지되고 경고 적신호가 켜졌다.

 

그것은 컴퓨터에 제공한 정보에 이상이 있든지 기계상의 무슨 고장이 생겼다는 신호였다. 과학자들은 곧 기계기사를 불러서 조사를 의뢰했다. 그러나 기사들은 조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고 판명했다. 우주 과학자들은 컴퓨터가 지시하는 적신호의 원인을 다시금 면밀히 살폈다. 결국 판명된 것은 그 궤도 진행상에 꼭 하루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루가 없어진 채로, 즉 하루를 빼고 궤도가 진행되면 정상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하루 즉 24시간이 어디로 가버렸는가 하는 것이 문제였다. 아무리 계산하여도 하루가 없었다. 과학자들의 머리로서는 도저히 알 길이 없었다. 며칠 후 교회에 다닌 일이 있는 청년 과학도가 일어나서 "선생님, 제가 어렸을 때 교회 다니면서 들은 얘기인데 옛날 여호수아 때에 태양이 하루 동안 정지하고 있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모두가 웃어넘겼다. 그러나 다른 도리가 없었다. 한 노련한 과학자가 "자 우리 그 시대의 궤도를 컴퓨터에 의하여 조사해 봅시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여호수아 10:12-14에서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않았다"라는 글을 읽었다. 여호수아와 아모리 족속들과의 전투는 치열한 것이었다. 그래서 그의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물라. 달아 너도 아일린 골짜기에 그리할찌라"라고 외쳤다. 정말 여호수아의 기원대로 해와 달이 그 자리에 머물러 서서 거의 하루 동안진행하지 않았다. 우주 과학자들은 그 당시에 하루가 없어졌으니 그러면 컴퓨터를 그 당시로 돌려 여호수아 시대의 궤도를 면밀히 조사하게 되었다. 컴퓨터는 23시간 20분 동안 궤도 정지에 답을 보고하였다.

성경에는 거의 종일토록이라고 했으나 아직도 40분의 행방을 알 길이 없었다. 사실 40분이라는 시차는 위성궤도상에 흔히 있는 일이기는 하였으나 이때의 40분도 역시 설명 가능한 것이어야 하는데 아직 그 설명을 할 수 있을만한 과학적 근거가 없었다. 그때에 바로 그 청년 과학도가 한 번 더 말하였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성경 어디엔가 태양이 뒤로 물러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주 과학자들은 곧 성경에서 열왕기하 20:8-40의 히스기야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냈다. 거기에 태양의 그림자가 10도 뒤로 물러간 기사가 수록되었다. 10도를 시간으로 계산해 보면 40분에 해당한다. 그리하여 24시간의 행방을 찾아낼 수 있게 되었다. 놀라운 일이다. 성경의 기록을 신화처럼 여기던 과학자들에게 하나님이 친히 증거 하신 것이 아닌가!

<미국 인디애나 주에서 발행되는 Evening World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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