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령강림절을 맞이해서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는 주일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고 나서 부활하신 후에 하늘에 오르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가면 성령 하나님을 보내신다고 했습니다. 주님이 약속하신 그대로 성령님이 이 땅에 임하셨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 문도에게 성령이 강림하셨습니다. 우리도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성령세례를 받았습니다. 제목: “예수님은 영원무궁하신 기업” (히 9장) 설교자: 윤사무엘 목사 본문: 히 9:1~28 요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