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대표 기도문 중에서 1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루의 시간이 화살처럼 흘러가고 있습니다. 벌써 1월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어디에 목표를 정하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한 주간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먹고사는 것 때문에 열심히 살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는가? 고민하게 됩니다. 저와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주님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살라고 하는데 막상 현실을 그렇지가 않습니다. 이런 괴리감 속에서 오늘 하루도 고민하게 됩니다. 우리가 오늘 주일예배를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각자가 해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전 6:7 사람의 수고는 다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