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장에서는 예루살렘의 통치자들에게 하나님이 경고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권력이 있는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백성들을 괴롭히면서 학대하고 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에게 심판하겠다고 경고했다. 성도는 하나님 말씀 안에서 온전하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면 안 된다.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 때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한다. 유다 지도자의 심판의 통고(사 3:9-15) 하나님은 그의 백성과의 논쟁을 계속하고 있다. 다음을 살펴보자. Ⅰ. 그의 논쟁의 근거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그들과 다투시는 것은 바로 죄 때문이었다. 그들이 화를 낸다면, 그들로 하여금 더 멀리 내다보게 하라. 그러면 그들은 그들 자신을 "탓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 화가 있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