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3장에서는 하나님 자녀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를 짓지 말 것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구원받은 백성은 원죄가 사라졌기 때문에 자 범죄를 지으면서 살면 안 됩니다. 자 범죄를 지었다면 하나님 앞에서 회개해야 합니다. 형제 사랑은 생명에 들어간 증거(요일 3:1-24) 1-6절, 죄를 짓지 말라 [1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 . . . 요한은 말한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우리는 전에 죄인이요 사망 아래 있던 사람이었고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극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