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 2장에서는 유다 백성에게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과 회개 촉구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니 하나님께서 심판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버리고 세상으로 돌아간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징계를 내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긍휼 하심(욜 2:1-32) 1-17절, 마음을 찢고 내게로 돌아오라 [1-3절]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이 땅 거민으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빛이 산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 같은 것이 자고(自古)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