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송구영신예배 하나님 말씀 중에서 그 마지막 밤이 되게 하소서라는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다시 오는 새해를 맞이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묵었던 모든 것들을 보내고 새로운 날들을 맞이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올 한 해는 코로나 때문에 너무나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일을 우리가 겪으면서 힘들게 보냈지만 내년에는 더 좋은 날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해야 합니다. 그 마지막 밤이 되게 하소서(출 12:1-14) 출 12:1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출 12:2 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출 12:3 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