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약성경인물 강해설교 말씀 중에서 광야에서 생활했던 세례 요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세상과 떨어진 삶을 살았습니다. 사람이 영성이 높아질 때가 언제입니까? 광야에서 혼자 하나님을 만날 때입니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 금식하시면서 공생애의 사역을 준비했습니다. 사람이 육적인 일에 바쁘면 반대로 영성을 떨어지게 됩니다. 바쁜 도심 속에서는 하나님의 교제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도 세례 요한처럼 영적인 광야가 있어야 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히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만이 골방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이 시간 우리가 주님과의 교제 시간이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세례 요한-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