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장 고난주간 설교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고 난 후에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찾아가서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하여 장사를 지내게 됩니다. 우리가 고난 주간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님의 죽음이 자기의 죽음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기가 들어갈 새 무덤에 예수님을 장사 지냈습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고난주간에 우리도 요셉처럼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장사지내는 아리마대 요셉(마 27:57-66) Ⅵ. 그리스도의 장사 지내심 27:57-66 이 본문에는 그리스도의 장사 지내심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1) 예수의 시체를 무덤에 넣어 둔 그의 친구들의 호의와 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