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약 히브리어 마태복음 강해 중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뜻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아무 죄가 없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아무런 죄가 없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유월절 어린양으로 제물이 될 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린 것은 전적인 나의 죄 때문입니다. 이 죄를 해결해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화목 제물로 나를 위해서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게 됩니다. 정오에는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오후 3시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오후 3시에 예수님은 크게 소리치십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외칩니다. 이 부르짖음은 바로 나를 위한 부르짖음입니다. 나의 죄를 속죄해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버림을 받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