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 셋째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간입니다. 6월을 보내면서 이 나라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 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아까워하지 않은 분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바울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아까워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을 전하는데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않고 오직 복음을 위해서 살아다가 순교했습니다. 바울은 아깝지 않은 인생을 살다가 하나님 품으로 갔습니다. 자기의 생명을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우리가 6월을 보내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우리도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서 우리도 하나님 나라를 기억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헌신한 믿음의 선조들을 기억하는 한 주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