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무사 무탈하게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벌써 12월 셋째 주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보호하여 주셨듯이 우리도 세상의 광야에서 하나님이 지키시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과 자녀를 지켜주셔서 이곳까지 왔습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할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요8:2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요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