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은밀히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모든 일에도 개입하셔서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낙심된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나가야 하겠습니다. 11월 첫 주간에 들어왔습니다. 한 달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11월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축복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렘33: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렘33: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