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습관에 따라 감람산에 올라가셔서 기도하셨습니다. 바쁜 사역 속에서도 항상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감람산에서 하나님과 영적으로 교통 하시면서 하나님의 뜻을 물으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이 감람산에서 기도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항상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감람산 Mount of Olive 예수님의 기도처 눅 22:39-46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물고기도 아니고 육지 동물도 아닌 동물 부류가 있습니다. 이 동물들의 생활 터전은 심해인데 때때로 공기를 들이마시기 위해 해면 위로 올라와야만 합니다. 성도도 깊은 심해와 같은 세상에 살지만 본향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또한 영혼의 호흡을 위해서 하늘나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