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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기도문] 교회에서의 회개 기도문

복음의 능력 2020. 8.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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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알쓸잡에 오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교회 기도문 중에서 회개 기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회개 기도문

 

하나님을 배역한 저희들이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옵시고 탕자와 같은 저희들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옵시고, 각기 제 갈 길로 같던 양과 같은 저희들이 영혼의 목자 되신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여 주신다고 하셨사온데 니느웨 백성들이 요나 선지자의 메시지를 듣고 굵은 베를 쓰고 온전히 회개하여 하나님의 긍휼 하심을 얻었던 것처럼, 저희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만일 저희가 진심으로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저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깨끗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사온데," 저희가 진심으로 저희 죄를 자백하여 저희 죄가 사해지며 저희 악이 제하여질 수 있도록 해 주옵소서. "주여, 비옵나니 이제 죄악으로부터 돌이켜" 온전히 하나님만 섬기게 해 주소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라고 탄식했던 사도 바울처럼 저희 역시 곤고함을 탄식할 수밖에 없사오니 저희를 구원하시고 저희에게 참된 자유를 주소서 어린양 예수님의 피에 저희 더러운 옷을 빨아 흰 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하시며 악을 친근히 하거나 악과 더불어 지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친근히 하고 하나님과 더불어 지내게 하소서 뜻을 정하여 우상 제물에 자신을 더럽히지 않았던 다니엘처럼 저희가 뜻을 정하여 주님만 섬기게 하시고 결코 저희를 악에 더럽히지 않게 해 주소서.

 

저희가 저희 가운데 죄를 남겨두므로 말미암아 그것이 독초와 눈엣가시와 올무가 되는 일 있지 않게 하소서. 주여, 누가 주님의 성산에 오르겠사옵나이까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한 자라고 하셨사온데 저희가 저희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여 주님의 거룩한 성산에 올라가 주님을 뵈오며 주님의 거룩을 본받게 하옵소서 이제 저희가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주님 목전에서 저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주님께로 돌아서게 하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악을 즐김으로 패망당한 일이 저희의 거울이 되어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해 주소서. 개가 그 토했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눕는 것처럼 저희가 세상의 죄악을 다시 찾지 않게 하시고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며 거짓 열매를 먹는 일이 있지 않게 하소서.

 

"만물보다 더 심히 부패한 것은 저희의 마음이온데," 누가 능히 알리요마는 마음을 감찰하시는 주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아시오니 저희가 마음에 피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게 하시며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않게 하옵소서 저희 자아의 바벨탑을 완전히 무너뜨려 주시며 다시는 그러한 바벨탑을 쌓지 아니하도록 주님께서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보다 저희 자아를 더 사랑하는 죄를 용서하시고 이제 오직 주님만 사랑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저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게 하시며 저희가 하나님께로 온전히 돌아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저희 죄를 담당하셨으니 저희가 그 은혜를 알아 이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여 주옵소서.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던 저희들이 이제는 영혼의 목자 되신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형식적이 아니라 진심으로 저희 죄를 깨달아 회개할 수 있는 저희 되게 하옵소서.

 

"저희 구원의 방주 되신 하나님," 세상은 죄악과 고통과 절망 가운데 처해 있을지라도 저희가 하나님 안에 있음으로써 평안과 기쁨과 소망을 갖게 해 주심을 감사하옵나이다. 항상 저희가 주님 안에 거하게 하시고 주님을 떠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도 못하신 예수님으로 저희를 대신하여 죄를 삼게 하시사 예수님께서는 저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저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사오니," 저희가 이제 더 이상 죄짓지 않고 의롭게 살게 하소서.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시며 하나님께로 나아가면 널리 용서하신다고 하셨사온데 저희의 과거의 모든 잘못된 행실과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 용서를 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가시태로 뒷발질하여 스스로 고통당하는 말처럼 하나님을 대적하여 고통당하는 자 되지 않게 하시고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게 하옵소서.

 

스스로 저희의 행위를 조사하고 온전히 주님께로 돌아가 회개하게 하시며 또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저희가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만을 위해 살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사오니, 이제부터 저희 자신과 죄악을 위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위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자기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고 했사온데 저희가 저희 죄를 숨기지 않고 자복하게 하시며 저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죄 사함을 받게 하사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님 앞에서 이르게 해 주옵소서. 저희의 모든 죄악을 주님의 거룩하신 보혈로 용서하시고 저희가 더 이상 죄를 가까이하지 않도록 저희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이시여, 저희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저희의 죄를 깨끗이 제하여 주옵소서. 대저 저희의 허물이 주님 앞에 심히 많으며 저희의 죄가 저희를 쳐서 증거 하오니 저희 스스로 저희를 구원할 수 없사옵고 오직 주님의 능력으로서만 저희를 구원해 주옵소서. 주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저희를 해방시켜 주시며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오직 자유함이 있게 해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온데 이제 저희가 부정함이 아니라 거룩함을 좇게 하시며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는데," 썩지 아니할 것을 구하는 저희는 더욱 절제케 하시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거룩에 이르게 하소서. 저희들의 모든 죄악이 온전히 도말하게 하소서. "영화로우신 주여, 찬양대 위에 함께 하사" 더욱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하도록 하소서.

 

 

 

저희의 의는 다 더러운 옷과 같으며 저희의 죄악이 바람같이 몰아가고 있사오며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한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이제 죄의 멍에가 깨뜨려지며 죄악의 결박이 끊어지게 하시며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신다고 하셨사온데 이 시간 저희가 주님 앞에 겸손한 마음을 갖게 하시고 지극히 낮아지게 하옵소서.

 

저희 죄가 정녕 저희를 찾아낼 줄 안다고 하셨사온데 죄를 짓지 않게 하시고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대항케 하시며 죄에게 져서 죄의 종이 되는 일 있지 않게 하옵소서.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한다고 하셨사오니 육신의 일을 생각함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지 않게 하소서.

 

"저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하나님께서는 손이 짧아 "저희를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며," 오직 저희 죄악이 저회와 하나님 사이를 막았고 저희 죄가 하나님 얼굴을 가려서 하나님이 저희의 간구를 듣지 못하게 하고 있사오니 "만군의 하나님이여, 저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저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게 하시고 저희가 죄악의 옷을 벗어버리고 주님이 주시는 아름다운 옷을 입게 하옵소서 "주여, 저희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처럼"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고 우상을 경배하는 일 있지 않게 하소서 저희 믿음이 뒤로 물러가면 주님의 마음이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사오니 뒤로 물러가 파멸당하지 않게 하시사 저희의 퇴보된 신앙을 회개하게 하옵소서 항상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주님의 이름을 배반치 않게 하시옵소서

 

"주여 저희가 회개하옵나니, 주님께서" 저희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시고 저희의 모든 죄를 주님의 등 뒤에 던지시며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저희 죄악을 멀리 옮기소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룻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라고 하셨사온데," 저희가 저희의 죄악을 주님께서 대속해 주심을 기억하여 감사를 드리면서 죄악에서 벗어난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이시여," 온 땅이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발하게 하시며 저희가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무릇 하나님을 찾는 자가 다 하나님으로 즐거워하고 또 하나님께서 저희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며 저희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저희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는 일이 있게 하소서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진다고 하셨사오니 지극히 작은 죄악도 용납하지 않게 하시고 저희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게 하시며 악한 생각이 오래 머물러 있지 않게 하옵소서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없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사 악에는 아이가 되며 선한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쾌락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완악하고 패역했으며 전혀 감각이 없으며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애곡 하여도 가슴을 치지 않는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회개할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범죄한 나라요, 허물어진 백성이오," 행위가 부패한 자녀와 같으며 하나님을 버리며 거룩하신 하나님을 경시하며 멀리 물러간 저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이제 저희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하게 하시고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게 되며 온전히 주님 영광만을 위해 사는 자 되게 하소서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고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르 단 것을 삼고 단 것으로 쓴 것을 삼으며,"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져 있는 저희를 불쌍히 여기사 철저히 회개할 수 있게 하소서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불의한 길을 걷지 않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하게 하옵소서

 

저희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듯이 이제 저희가 믿음에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고

장성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계속 믿음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저희의 죄를 회개하면서 주님의 용서를 구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가 진실로 회개하옵나니" 에베소 교인처럼 처음 사랑을 버리지 않게 하시고 항상 주님을 향해 뜨거운 사랑을 갖게 하시고 주님보다 그 무엇도 사랑하는 것 있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자들 되게 하소서 "저희의 등불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혹암을 밝히사" 흑암에 거하는 저희가 주님의 큰 빛을 보게 하시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저희가 주님의 생명을 앙망하며 온전히 주님만을 찾게 하소서

 

주님께서 저희를 위해 자신을 주셨음은 모든 불법에서 저희를 구속하시고 저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히 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오니 저희가 악을 버리고 선한 사람이 될 수 있게 하소서 이제 영안을 열어 주님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시며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도에 저희를 소성케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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