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관련 알쓸잡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복음의 능력 2021. 4. 22. 12:1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4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4월의 마지막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게 됩니다. 이제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완연한 봄이 되었습니다. 움츠렸던 모든 식물들이 다시 활기를 띄면서 가을에 열매를 맺기 위해서 꽃봉오리를 피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영혼의 열매를 맺어야 하겠습니다.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꽃이 피어야 합니다. 꽃이 피지 않으면 열매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이 시간 신앙의 꽃봉오리를 피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의 열매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주님은 잎사귀만 풍성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뿌리까지 말라서 결국 죽었습니다. 율법의 잎사귀만 풍성한 신앙은 하나님께 저주받습니다. 입으로만 하는 신앙도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구원의 은혜를 받았으니 입술로만 하는 신앙이 아니라 행위로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성수를 잘 지키면서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신앙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 17:6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으므로 내가 불렀사오니 내게 귀를 기울여 내 말을 들으소서 

시 17:7 주께 피하는 자들을 그 일어나 치는 자들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사랑을 나타내소서 

시 17: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시 17:9 내 앞에서 나를 압제하는 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하나님 앞에서 나와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셔서 응답해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은 주님께 피하는 자들을 오른손으로 구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 주셔서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고 주님의 날개 아래에서 쉼과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우리가 세상에서 살다 보면 악한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짓누르고 괴롭히는 자들이 많습니다. 육체적으로도 고통을 주어 힘들게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자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께 높이 노래하며 애굽의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찬양을 드립니다. 이스라엘의 오랜 절망을 깨고 애굽의 신을 멸하심으로 선민을 구원하신 것같이 이 시간도 저희들을 건지시며 구원하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저희가 어떻게 구원받을 수가 있습니까? 이 시간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나를 위해서 죽으신 주님을 바라보오니 주님 저희에게 속히 임하셔서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성령의 뜨거운 영으로 내 안에 임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마음은 황폐해져 갑니다.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 내 안에 있는 더럽고 추악한 것들을 불태워주시고 주님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 절망 가운데 건짐을 받고, 질병 가운데 치유를 받으며, 어둠의 세상 가운데 구원을 받게 하심을 믿습니다 혹이나 세상에서 실패한 심령이라도 오늘 예배를 통하여 능력의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주님을 귀로만 듣지 않게 하옵소서. 눈으로 보고 확인하는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구원의 확증을 가지고 세상의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해 주시고 반석 위에 세워진 믿음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우리가 입술을 열어 구원을 찬미할 때 기쁨의 노래가 되게 하시고, 열납 되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주일예배를 감찰하옵소서. 주님께서 예배 중에 임하셔서 우리의 모든 예배를 받아주시고  흠향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기도를 주님께 올려 드리오니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성도가 있습니까? 은혜를 더하여 주셔서 경제적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생각지도 않은 병마와 싸우는 성도가 있습니까? 치료의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고쳐 주시옵소서. 예상치도 못한 많은 일들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분입니다. 그에 합당한 은혜를 내려 주셔서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예배 중에 함께하시는 아버지여! 세상에서 상하고 찢긴 심령들이 예배를 통하여 구원의 감격을 얻게 하시고, 나님의 살아 계심과 동행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은총을 허락하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한 주간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이 나를 인도하게 하시고 나의 힘으로 인생을 살아가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성도가 말씀을 듣지 않는다는 것은 숨을 쉬지 않는다는 것과 같습니다. 성도는 복음의 말씀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이 시간 고백하오니 여호와의 기갈 때에 저희들에게 말씀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셔서 세상에서 영적으로 곤핍한 영혼이 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주 앞에 복종하는 저희들을 임의로 행치 않게 하시고, 일거수 일투족을 감찰하시며 인도하셔서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다 양 같기에 그릇 행하다가 왔습니다. 각기 제길로 가다가 왔습니다. 아버지의 주권을 인정하지 못한 불신앙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주님을 믿고 구원받았지만 아직도 자 범죄를 짓는 죄인에 불과한 존재입니다. 이런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은혜를 주셔 사오니 우리가 매일같이 자 범죄를 회개함으로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이 원하는 성도의 삶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들을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했습니다. 이 시간 예배를 통해서 저희들의 죄악을 용서해 주시고 기억하지 말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은 기억하지 않습니다. 이 시간 회개의 영을 부어 주셔서 저희가 하나님께 온전한 회개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주와 친밀하여지고 가까이하며, 성도의 교제에 승리하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합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 기도 제목을 가지고 와서 부르짖는 심령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가정과 사업과 자녀와 직장을 위해서 기도하는 성도들의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들어주셔서 응답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의지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없습니다. 주님을 의지하여 기도하오니 주님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오늘 이 시간 문제가 해결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담임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는데 성령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음이 선포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말씀을 듣는 성도들의 심령에 성령의 충만한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시고 영혼이 구원받은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지친 심령에게는 힘을 주시고 은혜받지 못한 영혼에게는 소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모든 예배를 오직 성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받아주시기를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요한계시록 2장 설교말씀] "죽도록 회개하자" -버가모 교회(계 2:12-17)

 

[요한계시록 2장 설교말씀] "죽도록 회개하자" -버가모 교회(계 2:12-17)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한계시록 2장 설교말씀 중에서 죽도록 회개하자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에베소 교회와 서머나 교회 다음으로 주님이 버가모 교회에 편지를 보냈습니

skh123.tistory.com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4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벌써 4월도 중반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skh123.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