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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상담] 교인이 되면 꼭 헌금을 해야 하나요?

복음의 능력 2020. 7. 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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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알쓸잡에 오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심리 상담 중에서 교회 나오면 꼭 헌금을 해야 하는지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이것은 남에게 강요당해서 할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자연적으로 하는 것이므로 감사가 솟아오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헌금입니다.

 

 

교회의 헌금을 일본인은 흔히 신사나 불상에 참배하고 넣는 새전 또는 시주돈 같은 것으로 혼동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헌금은 그것들과는 성격을 전혀 달리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우리들의 생명도, 재산도, 하는 모든 일도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가 때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맡기신 것으로 원래는 주님의 것인 할 수 있다는 생각이 근원을 이루고 있어야 합니다.

 

 

즉 여기 어떤 큰 상점이 있는데 그것을 자유롭게 경영하고 있는 지배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니 그는 고용되어 있는 사람이었다는 이야기를 흔히 들을 수 있습니다.

 

 

즉 상점의 물건 전부를 자유롭게 할 수는 있으나 상점 자체는 자기의 것이 아니고 단지 경영하는 것만이 맡겨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상점의 소유주는 전 수입의 10분의 1을 갖고 오도록 명령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상점의 모든 것을 필요한 대로 구색을 갖추어 주겠다는 조건을 약속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그대로 기독교 복음에서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옆에 성경이 있으면 구약성경의 마지막 말라기서를 보기 바랍니다. 37절부터 12절까지 우리에게 귀한 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헌금하지 않는 사람의 마음도 알 만하고 또 태연히 시주 돈 내듯이 하는 사람들도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무슨 학교의 수업료처럼 생각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겠지요. 그러나 매일 이렇게 축복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감사할 때 기뻐하며 헌금할 수 있습니다. 헌금은 강요해서 내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의 감사로 하면 됩니다. 마음에 내기 싫은 데 억지로 내는 것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헌금은 억지로 내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헌금할 수 있는 마음도 함께 주십니다. 교회에 나가면서 헌금 때문에 고민이라면 내기 싫은 것을 억지로 내는 것보다는 내가 헌금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올 때 감사함으로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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