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3장에서는 사도의 마지막 기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향하여 바울이 문안 인사를 하면서 축복해 주고 있다. 하나님이 날마다 성도에게 평강을 주시고 함께하기를 원하고 있다. 하나님은 성도인 우리에게도 항상 함께 하면서 예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하고 있다. 사도의 마지막 기도(살후 3:16-18) 본서신의 결론 부분에서 우리는 이들 데살로니가인들을 위한 바울의 축복과 기도를 대하게 된다. 이러한 축복과 기원이 우리의 친구들에게도 임하기를 사모하자. 본문에는 그들을 위하여 요구된 세 가지 축복이 기록되고 있다. Ⅰ. 그는 하나님이 그들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한다. 다음 사실을 기억하자. 1. 평강은 우리가 구해야 할 축복이라는 사실이다. 평안해야 우리에게 다른 번영의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