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 주일을 지킨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가 주일을 지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주일에 세상에 나가서 육체의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지만 우리는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림으로 우리의 영혼이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주일 성수하여 영광된 예배를 드리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주일성수는 믿음의 고백(히 12:28) 히 12: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남편을 섬기는 아내, 아내를 섬기는 남편은 서로를 기쁘게 합니다. 부모를 섬기는 자녀도 어찌하든지 부모를 기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이처럼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하나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