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4장에서는 모세가 시내산에 두 번째 올라가서 십계명을 받은 내용이 기록되었다. 처음 돌판은 깨졌고 두 번째 돌판은 모세가 직접 만들어서 시내산에 올라갔다. 이 돌판은 깨지지 않았다. 모세가 십계명 돌판을 가지고 내려올 때 얼굴에서 빛이 났다. 성도도 복음을 가지고 있을 때 빛이 난다. 모세의 시내산 두 번째 40일(출 34:1-35) 1-9절, 자비와 공의의 하나님 [1-5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 . . .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지시하셨다.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들에 쓰리니 아침 전에 예비하고 아침에 시내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라. 아무도 너와 함께 오르지 말며 온 산에 사람의 접근을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