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출애굽기 5장 주일설교 말씀 중에서 마지막 벼랑에서 하고픈 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제목: 마지막 벼랑에서 하고픈 말은 성경/출 5:15-23 요절 : 출5:22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시기 전 반드시 우리를 막다른 곳까지 이끄십니다. 바울이 그의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서신들을 집필하고 사역을 행하도록 부르심 받았을 때 그의 힘은 가장 나약한 상태로 전략했었고 인생의 좌절조차도 맛보았었습니다. 모세와 이스라엘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인간이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두 손을 들 때 하나님의 권능은 더욱 뚜렷이 나타나고 그 앞에 교만한 인간의 모든 속성은 굴복하게 됩니다. 1. 모세가 절망의 벼랑에 섰을 때 40년 동안 모든 것을 비우는 과정을 계속 겪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