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주일 예배 312장 찬송과 설교말씀 추수감사절 주일예배는 매 년 우리가 드리고 있습니다. 한 해를 살면서 감사할 일이 너무나 많았는데 잊고 지나간 것은 없는지 생각하면서 이번 감사 주일예배를 통해서 감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하루를 살면서 항상 감사해야 하는데 특히 추수감사 주일을 통해서 더 감사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찬송가 312장 묘한 세상 주시고 고후 9:6-15, 시 104:24-35 서론 : 우리 찬송가 가운데 감사절 찬송으로 된 것이 306∼312장 까지 7편이 있다. 그중에 맨 마지막 편인 본 찬송 312장은 영국의 고전문학 교수였다가 나중에 찬송가 작사와 수집 등으로 일생을 지낸 피엘 포인트(F.S. Pierpoint 1835-1917)가 작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