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대표 기도문 중에서 11월 넷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 주일을 우리가 보내면서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살았습니다. 세상은 영적으로 혼탁해져 가는데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붙잡고 사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세월은 흘러가면서 문화와 문명은 발전하고 있지만 영적인 것은 쇠퇴해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번 주일 예배를 통해서 우리의 영혼이 다시 소생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 48:9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전 가운데에서 주의 인자하심을 생각하였나이다 시 48:10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였나이다 축복의 근원이 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