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종려 주일을 맞이하면서 바로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종려 주일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고 고난주간을 통해서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고 골고다 언덕에서 고통을 당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주님의 고난에 육체적으로 동참할 수는 없지만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고난주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목: “호산나 믿음과 찬송” 설교자: 윤사무엘 목사 본문: 마 21:6-17 요절: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질러 말하기를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마 21:9) 주제: ‘주님, 저희들을 구원하소서!’ 외침으로 구원을 간구하며 고난주간을 지내자 오늘은 부활주일 한 주일 전 종려주일(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