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전도서 4장 주석 성경말씀 중에서 학대 시기 친구가 없음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도자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위로자가 없는 학대받는 것도 허무하다고 말합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억울하게 학대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위로자가 없으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전도자는 말합니다. 모든 수고와 모든 재주로 말미암아 이웃에게 시기를 받는데 이것도 헛되다고 말합니다. 인생에서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는데 이것도 결국 인생의 허무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명예와 권력도 때가 되매 사라지니 허무합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복음입니다. 진리 외에는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복음 말씀을 들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을 만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헛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