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0장에서는 지혜자와 우매자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지혜자는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인생을 살지만 우매자는 인생을 미련하게 살게 됩니다. 우리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 하나님 말씀을 따르면서 살아야 합니다. 구원받은 인생으로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재림의 날을 기억하면서 슬기로운 처녀처럼 등과 기름을 준비하여 주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작은 어리석음(전 10:1-20) [1절] 죽은 파리가 향기름으로 악취가 나게 하는 것같이 . . . . 본문은, “죽은 파리가 향기름으로 악취가 나게 하는 것같이 작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로 패하게 하느니라”고 말한다. 우매함이 무엇인가? 우매함은 불경건하고 부도덕한 것이다. 사람은 죄성(罪性)을 가지고 있으므로 인간적 생각, 인간적 감정, 인간적 판단,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