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심리 상담 중에서 요즘 시기에는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열심히 일을 했지만 되돌아보면 남는 것은 없고 내가 무엇을 했는지 상실감과 박탈감에 빠지게 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가 될 때 마음에 공허함이 더 크게 마련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마음을 다 잡고 힘을 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일 4:7) 미국의 정신과 의사인 레프코트 박사는 매우 비극적인 한 환자를 보고하고 있다. 환자는 30대의 여자였다. 그녀는 10년 이상을 정신병동에 입원하고 있었다. 그녀는 말을 안했다.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말없이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