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의 기도와 앗수르 퇴각 응답(사 37:1-38) 이사야 37장에서는 산헤립의 공격 때문에 히스기야는 힘을 잃어버렸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산헤립을 히스기야를 협박하는 편지를 보냅니다. 유다 백성들이 히스기야를 신뢰하지 못하게 만들고 여호와의 신을 믿지 못하게 이간질하고 있습니다. 히스기야는 편지를 가지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여호와 앞에 펴 놓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 왕에게 응답합니다. 앗수르가 퇴각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산헤립은 결국 아들들의 손에 죽게 됩니다. 하나님을 훼방하면 안 됩니다. [1-4절]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 . . .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