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이 고난을 당하고 있을 때 욥의 세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욥이 힘들고 어려워서 탄식하고 있을 때 엘리바스는 욥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결국 네가 문제가 있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말합니다. 인생은 인과응보라는 식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정말 욥의 입장에서는 위로가 아니라 더 힘들어지게 됩니다. 우리도 누가 힘들어 있는데 위로한다고 하면서 정죄하면 안 됩니다. 엘리바스-죄 없이 망한 자가 없다(욥 4:1-21) [1-11절]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가로되 누가 네게 . . . . 데만 사람 엘리바스는 대답하여 말하였다. “누가 네게 말하면 네가 염증이 나겠느냐?(라아 ‘싫증이 나겠느냐?’) 날지라도 누가 참고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전에 네가 여러 사람을 교훈하였고 손이 늘어진 자면 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