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4장에서는 고난으로 인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탄원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인생은 짧다는 것을 고백하면서 내세에 대해서 욥의 신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간은 한 번 죽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내세를 준비해야 합니다. 욥의 말씀 허무한 인생으로 쉬게 하소서(욥 14:1-22) [1-2절] 여인에게서 난 사람은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며 . . . . 욥은 또, “여인에게서 난 사람은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며 그 발생함이 꽃과 같아서 쇠하여지고 그림자같이 신속하여서 머물지 아니하거늘”이라고 말한다. 그는 인생의 삶에 대해 말한다. 욥은 우선, 인생의 삶이 짧다고 말한다. 1절, “여인에게서 난 사람은 사는 날이 적고.” 야고보서 4:14도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