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알쓸잡에 오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요한 일서 1장 강해 설교문 중에서 온전한 사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제 목: 온전한 사귐 성 경: 요일 1:5-10 1. 하나님에겐 어두움이 없다 2. 우리에겐 어두움이 있다 3. 우리의 어두움을 고백하자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마치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다. 예수를 믿기는 믿는데 늘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를 믿기는 믿는데 이는 제자리걸음도 아니고 뒷걸음질을 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날마다 날마다 예수의 모습으로 변화되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매사에 밝게 살려고 즐겁게 살려고 애쓰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된다. 요한일서는 예수 믿는 사람들의 삶이 계속해서 계단을 오르듯이 올라가는 변화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