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3장에서는 예수님이 새 계명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성도는 먼저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도끼리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형제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라는 새 계명(요 13:34-35) 서론 마지막 만찬에 주님의 제자들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는 주님을 팔려는 계획으로 앉아 있었으므로 주님께서는 그의 계획을 지적하시고 속히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유다는 주님께서 주신 떡을 받아 들고나갔습니다. 유다가 나간 뒤로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기가 영광을 얻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남아 있는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배반의 모욕과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