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요한복음 4장 헬라어 강해 중에서 사마리아 여인의 예수님 증거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우물에 물을 뜨러 왔다가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항상 구원 때문에 고민했고 메시아를 기다렸는데 꿈에 그리던 메시아를 만난 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육적인 물을 뜨러 왔다가 영적인 생수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육적인 물을 뜰 수 있는 양동이를 집어던지고 동네로 들어가 예수님을 증거 하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메시아를 만났다고 말했더니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 몰려왔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만약 창녀였다면 마을 사람들이 그녀의 말을 들었을 리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마리아 여인은 창녀가 아니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