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요한복음 15장 헬라어 강해 중에서 참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농부라고 말씀합니다. 가지는 성도들을 말합니다. 성도는 예수님에게 붙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떠나서는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 거해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않으면 열매 맺지 않는 포도나무 가지는 불에 던져지는 것처럼 마지막 날에 지옥의 불 못에 던져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함께 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시면서 많은 영적인 열매를 맺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참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요 15:1-11) 1절 에고 에이미 헤 암펠로스 헤 알레디네 카이 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