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5장에서는 아마샤의 통치에 대해서 기록했다. 아마샤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다. 그러나 온전한 마음으로 여호와를 섬기지는 않았다. 아마샤도 다윗의 길로 가지 않고 우상을 숭배했다. 성도는 오직 예수님만을 믿고 따라야 한다. 아마샤의 통치(대하 25:1-28) 본장은 유다 왕 아마샤에 관한 내용이다(주전 796-767년경 통치). [1-4절] 아마샤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25세라. 예루살렘에서 . . . . 아마샤는 왕위에 오를 때 나이가 25세이었고 예루살렘에서 29년을 다스렸다. 그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앗단이었고 예루살렘 사람이었다. 아마샤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하이야솨르)[옳은 것을]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치 아니하였다[하지 못하였다]. 본장은 그가 하나님 ..